말 걸 때마다 볼펜으로 찌르는 직장상사

말 걸 때마다 볼펜으로 찌르는 직장상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55239?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깜장매 02.22 09:59
다른것으로 찔러줘야할ㄷ스
비샌다 02.22 10:05
[@깜장매] 칼찌가 답인겨..저런 것들은
보님보님 02.22 12:43
[@비샌다] 그게 아닌거 같은데...
DyingEye 02.22 18:13
[@깜장매] 살주사 ㄷㄷ
꽃자갈 02.23 05:12
[@깜장매] 나 같으면 평생 안했으면 안했지 저런 거랑은......
Groove 02.22 12:26
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저런 치졸한 짓거리로 풀고 있는 거임 썅년 똑같이 당해봐야 저 짓을 안하는데
소낙비 02.22 22:11
그러게 왜 찌르나
불러서 못 들을거 같으면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로 부르면 되지
꽃자갈 02.23 05:14
확실히 여자들은 그런 게 있어.

남자들은 개짓거리도 선넘으면 자기도 죽탱이 한대 맞을 수도 있다는 걸 아는데 여자들은 이런 게 없어서 더 막가더라고
RmooN 02.23 07:46
턱주가리 돌려주면 안할텐데 여자들은 안쳐맞을줄아나
미루릴 02.23 13:54
죽빵을 갈겨줘야...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996 피카소가 초딩때 그렸던 작품 댓글+1 2025.02.07 4248 4
31995 산불 방화 시도하는 사람을 잡은 캘리포니아 주민들 댓글+1 2025.02.07 3148 4
31994 새 차를 뽑아서 신난 탈북민 유튜버 댓글+2 2025.02.07 3497 5
31993 나이 60에 첫 취업 댓글+1 2025.02.07 2875 3
31992 미국 배우가 아내 만나러 영국에 갔을 때 입국 심사관 반응 댓글+1 2025.02.07 3237 5
31991 미국에서 젊은 연기자 캐스팅때 중시하는 요건 댓글+2 2025.02.07 3450 2
31990 어느 유부남의 와이프자랑 댓글+2 2025.02.06 5600 14
31989 식민지화를 막기위해 미국 대통령 딸에게 극진히 대접했지만 실패한 고종 댓글+1 2025.02.06 4141 7
31988 기적을 부르는 성수의 비밀 댓글+1 2025.02.06 4214 3
31987 신현준 집안의 강력한 코 유전자 댓글+1 2025.02.06 4208 1
31986 현재 진행중인 수십억대 포켓몬카드 사기 2025.02.06 4181 2
31985 무서워하는 딸을 안심시키는 UFC 전챔피언 댓글+1 2025.02.06 4091 6
31984 지리산 오르는 노르웨이인과 낙오하고 가슴속에 사표를 품은 제작진들 2025.02.06 3661 2
31983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만두 삼사 댓글+3 2025.02.06 3669 1
31982 타이어 주행 테스트하다가 오줌 지릴뻔한 기안84와 김종민 2025.02.06 2778 3
31981 레전드 인증샷 올린 153kg 저탄고지 다이어터 댓글+5 2025.02.06 34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