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글에서 다까기 마사오 어쩌고 하면서 깨시민 인척하는 인간많던데 박통전엔 필리핀은 말할것도 없고 캄보디아도 우리나라보다 잘살았다. 최소한 끼니거르는 사람은 없었어 최소한 저 나라는 보릿고개가 없다.
내가 70년대 초딩때 크게 잘살지도 않던 고모부댁에 식모살이하는 누나가 있었지 청도에서 상경한 누나였는데 입하나 덜고자 무작정 도시로 상경한 시골처녀는 당시는 드믈지 않는 시대였다 집안일 허드렛일 다했고 딱히 월급같은건 없었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정도 주는게 고작이었는데 대부분 이런 처녀들이 방직공장이나 버스안내양 등으로 가거나 다방이나 유흥쪽으로 풀리기도 했다.
본글 사진의 아가씨보니 옛날 식모살이하던 누나 생각나네...
[@피피아빠]
그 경제발전 누가 인정 안 함? 사람 갈아 넣고 죽이고 만든 발전, 독재 시도로 명과 암이 있는 거지. 현시대의 부의 격차, 친일파 청산 부제, 영호남의 갈등도 박정희식 경제발전의 폐해임. 군관학교 시절 창씨개명 다카키 마사오는 사실인걸? 남로당 활동으로 무기징역 받았던 것도 사실이고. 군사정권이 아닌 문민정부 아래에서는 경제발전이 안 됐을 거라는 세뇌에서 벗어나기 바람.
[@피피아빠]
경부고속도로를 그 당시 반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전체에 차가 별로 없어서 실제 고속도로를 만든다 한들 지금 평양의 도로만큼 쓸모가 없었기 때문. 실제로 완공 이후 10년이 넘게 경부고속도로의 유동량은 너무 낮아서 투자 대비 효용이 바닥이었음. 거기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 대계 없이 아우토반 보고 꽂혀서 기분에 취해 대통령이 한 말에 졸속으로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이후로 말도 안될 정도의 보수비용이 들어가기까지 했음.
그때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던 건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산업발전을 시키고 나중에 차량 증가 속도를 보고 고속도로를 지어도 늦지 않는다는 거였지 그저 고속도로 반대가 아닌데 앞뒤 꼬리 다 자르고 혜안이 없어서 고속도로 반대했다로만 퍼트리는 족속들이 있음.
[@피피아빠]
쪽바리 다카기 마사오가 동물 가죽 팔아서 경제 발전시키겠다 해서 미국이 코웃음치고 다카기한테 전문가 붙여서 공부시킨거다
사실상 미국이 경제 발전 시킨거니까 다카기 마사오가 경제 발전 시켰다고 개소리하지마라
그냥 자국민 연쇄 강간범 자국민 연쇄 살인마다 틀딱아
[@피피아빠]
박정희의 독재가 그나마 성공한 분야가 있던것은 철저히 미국의 의도와 함께했기 때문, 저개발국가면서 문맹률이 높은 국가는 자유주의를 표방하지만 전체주의적인 독재국가를 할 때 통제력이 높아지고, 그래서 다카키 마사오가 정권을 반란으로 찬탈했을 때 미국이 우선 개입을 안한거다. 미국이 없었고 지정학적 위치가 없었다면, 그놈 욕심에 아직도 어디 아프리카 독재국가마냥 살고 있었을 정도로 인간 자체는 ㅈㄴ 무능했음, 당시에 주입한 전체주의사상에 세뇌되고 절여져서 눈까리가 삐꾸가 된건 알겠는데, 한국의 성장은 미국의 의도+인도와 국민들의 근면에 있었지
오히려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동원 하려고 각종 국가 개발 사업마다 소스를 흘려서 리베이트 받아처먹은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때 성장한 토건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광기의 부동산 투기장을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나라를 좀먹고 있지 ..
내가 70년대 초딩때 크게 잘살지도 않던 고모부댁에 식모살이하는 누나가 있었지 청도에서 상경한 누나였는데 입하나 덜고자 무작정 도시로 상경한 시골처녀는 당시는 드믈지 않는 시대였다 집안일 허드렛일 다했고 딱히 월급같은건 없었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용돈정도 주는게 고작이었는데 대부분 이런 처녀들이 방직공장이나 버스안내양 등으로 가거나 다방이나 유흥쪽으로 풀리기도 했다.
본글 사진의 아가씨보니 옛날 식모살이하던 누나 생각나네...
그때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던 건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산업발전을 시키고 나중에 차량 증가 속도를 보고 고속도로를 지어도 늦지 않는다는 거였지 그저 고속도로 반대가 아닌데 앞뒤 꼬리 다 자르고 혜안이 없어서 고속도로 반대했다로만 퍼트리는 족속들이 있음.
틀니 일주일 압수
사실상 미국이 경제 발전 시킨거니까 다카기 마사오가 경제 발전 시켰다고 개소리하지마라
그냥 자국민 연쇄 강간범 자국민 연쇄 살인마다 틀딱아
오히려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동원 하려고 각종 국가 개발 사업마다 소스를 흘려서 리베이트 받아처먹은 정황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때 성장한 토건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광기의 부동산 투기장을 만들어서 지금까지도 나라를 좀먹고 있지 ..
다카키 마사오의 패악질은 열거하기도 너무 힘들 정도로 많다.
그 전엔 완장채워줬디고 공산당 앞잡이하던 사람들이 있었을거고,
그 전엔 돈 준다고 싱글벙글 독립군 고발하던 사람들이 있었을 거고,
나라 팔아 먹은 것들도 비슷했지 싶네.
미국, 일본에 손 벌리려고 다시 기져 온 거하고 하면 거품 물고 부정하려나?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논할 때 박정희, 정주영, 이병철 이 세명의 이름을 빼놓을 수가 없고, 동시에 박정희 본인이 권력을 놓지 않으려고 수많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한 것도 사실이니까.
어쨌든 다카기 마사오도 사실이고 남로당도 사실이잖아?
한국만 미국에서 시도해본것도 아닐뿐더러 한국에 들어온 미국의 개입이 한두번도 아니니까요.
말씀들대로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라고 보는게 맞지않나싶네요.
그나마 전정부 전문가들이 만들어놓은 경제계획을 뺏어다가
고대로 가져다 실행한거
양념 따로 안하고 그대로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