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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이 세상은 만들고 유지하는 장치인데 폭력에 대한 집단적 부정이 결국 소수자의 인권을 높이게 만들었고
소수자들은 왜 자신들이 소수였는지를 세상에 목 놓아 외치며 사회적 피로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죠.
우리가 만든 세상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