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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9	가출한 아버지가 18년만에 나타난 프랑스 축구선수	2022.12.24 14:06	3445	18
23058	처맞아도 밥은 먹을 거다 댓글+1개	2022.12.24 13:59	3303	5
23057	10여년전 탈북녀가 첨 63빌딩 견학후 느낀점 댓글+2개	2022.12.24 13:32	3679	7
23056	현실반영한 영화 '터널' 원작	2022.12.24 13:28	3165	5
23055	약국에 한 할머니가 길을 물어왔다. 댓글+2개	2022.12.24 12:57	3793	19
23054	구조된 유기견 댓글+2개	2022.12.24 12:45	3401	11
23053	운전하는 사람 개빡칠때 댓글+2개	2022.12.24 12:43	3414	5
23052	박수홍 부부 웨딩 사진 댓글+6개	2022.12.24 12:40	5690	15
23051	광주 폭설에 유치원 엄마들 근황 댓글+4개	2022.12.24 12:39	4228	9
23050	배우 손지창이 연기활동을 중단한 이유 댓글+3개	2022.12.24 12:13	3673	10
23049	빽가 학창시절 레전드 어머니 썰 댓글+2개	2022.12.23 12:38	4271	13
23048	한화 창업주가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인에게 들었던 말	2022.12.23 12:10	3722	11
23047	뮤지컬화의 레전드 였다던 애니메이션 댓글+1개	2022.12.23 11:38	3925	10
23046	꼬막2인분을 산더미처럼 주는 부산 음식점	2022.12.23 11:36	3391	5
23045	흑인으로 살아간다는것.. 댓글+3개	2022.12.23 11:31	4476	10
23044	프리미엄 버스의 반전 댓글+2개	2022.12.23 11:21	429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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