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10여년전 탈북녀가 첨 63빌딩 견학후 느낀점
다음글 : 약국에 한 할머니가 길을 물어왔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