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엄마가 한국인과 재혼하면서 한국에 살게된 일본인 딸.
한국 산지는 1~ 2년정도일텐데 어린만큼 언어 습득이 빨리됨.
지금은 화해하고 잘지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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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이런건 이미 글러먹은 상황임
즉 그 순간 상대는 스스로 패배를 시인한 거
그걸 깨닫고 단련할수록
상대가 인신공격해도 되려 통쾌함
화해하고 잘 지낸다잖아
초딩때 빡쳐서 저런말 안해 본 사람 있어?
상처받지 않고 좋게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