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강형욱, "이런 개는 생명의 가치가 없어요." 강경발언

(스압) 강형욱, "이런 개는 생명의 가치가 없어요." 강경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제이탑 2023.06.28 11:27
진짜 다 맞는말이다
꼬리 흔든다고 다 반가움의 뜻이 아님. 물론 거의 대부분의 경우 반가움, 호기심의 표현이지만 긴장과 경계의 표현일 수도 있음.

동물도 사람처럼 성격이 제 각각임. 사람도 싸이코패스가 있는 것처럼 개들 중에도 저 진돗개처럼 공격성 원툴임 놈이 간혹 있음. 근데 쟤는 유독 심한 케이스. 반면에 만나는 사람마다 we are the world, my friend 를 보여주는 인싸 관종 진돗개도 많음.
ㅁㄴㅇㄹ 2023.06.29 07:35
개.새끼를 개.새끼로 안 대하면 개.새끼는 지가 상전인줄 안다.
발로차고 몽둥이로 조져서 기 죽여놔야 되는데 미친 위선자 새끼들이 지.랄하지 지가 해보던지.
고민을 왜하냐 개고기로 만들어서 동네 노인들 몸보신 시키면 그만인것을.
위선을 강요하지 말자 제발 좀.
[@ㅁㄴㅇㄹ] 마음속 똥을 입으로 뱉는다고 해서 당신이 솔직한 게 아니고, 위선이라는 말도 이런데에 갖다 붙이는게 아니야
ㅁㄴㅇㄹ 2023.06.29 22:25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지.랄똥싸지마 위선자새끼야.
너처럼 뇌속의 똥을 남에게 뭍힌다고 해서 니가 선하고 진실된게 아니고, 되도안한게 가르치려드는 쉰내는 이런데에 풍기는게 아니야

그냥 넌 내 글을 보고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을뿐이야.
그 불편함을 도덕적 우월감으로 무장을 한채 내게 뱉어댄거야 그것도 날 콕 찝어서 똥이라 칭하면서.
녹투아 2023.06.29 23:06
[@ㅁㄴㅇㄹ] 돈 없다고 그러지말고 에어컨 좀 키고 살고 그래 더위에 찌들어 있으니까 이렇게 날 선 글을 쓰고 그러잖냐
그건 쟤도 마찬가지임. 2023.07.01 21:24
[@녹투아] 날 서있는 글 쓰면 안 됨?
개한테 안좋은 감정이라도 있나부지. 혼자 씨부릴 수 있잖아
알지도못하면서 다짜고짜 남의말더러 똥이라는 새끼가 문제지
[@그건 쟤도 마찬가지임.] '날 서있는 글 쓰면 안 됨?' 입으로 똥싸는 애들이 하는 전형적인 궤변이네
뚠때니 2023.06.29 14:32
우리집에 개가 셋이고 셋다 유기견인데 그래도 저건 안락사가 맞다 어디 개가 사람을 죽이려들어
닶악 2023.07.02 00:02
일단 강형욱님 안티 아니고 강형욱개통령 교육방식과 동물교육철학과 신념자체를 존경함
언젠가 그런말을 했다. 몽둥이 들고 줘패면 쉽다고...
맞다 뒤지기 직전까지 패면 사람 무는 개도 고칠수 있다 내가 봤고 니들도 봤고 경험해서 다 알거다
강형욱 훈련사 물고 달려드는 개 대하는거 본적 없냐?
패대기 치듯 뿌리친다...다치라고 높이 들어 내치는게 아니라 강하게 그러지 마라 나도 화났다 는 표현하는거다
더 이상 말 줄인다
/개나 사람이나 폭력으로 다스리면 폭력을 배우게 되고, 결국 약자에게 폭력을 사용하게 된다. 내가 ㅂㅅ들이랑 막말하고ㅠ욕하는게 다 노는거다ㅋㅋ결국 다 ㅂㅅ이고 ㅂㅅ은 끼리끼리 노는게 맞다는 말이닼ㅋ 좀 시발돌대갈색기들아 알아먹어라좀 부탁한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364 김나박이 대표로서 박진영 보컬 실력 평가한 김범수 근황 2023.12.08 16:11 3899 1
27363 음식으로 기싸움하는 타일러와 알베르토 2023.12.08 16:11 3852 0
27362 고증이 철두철미한 임진왜란 일본애니 댓글+2 2023.12.06 20:33 6809 12
27361 현자로 알려진 도쿄대생의 근황 댓글+5 2023.12.06 20:25 8424 22
27360 한국과 유럽의 굴 가격때문에 생겨난 몇가지 오해 댓글+6 2023.12.06 20:22 6902 8
27359 이세계 오은영이 금쪽이 교정하는 법 댓글+1 2023.12.06 19:42 5414 5
27358 판다 폼 미쳤다 댓글+2 2023.12.06 19:40 5477 10
27357 라이브 방송중 죽으라는 악플 본 뉴진스 멤버들 댓글+7 2023.12.06 19:31 7281 6
27356 겨울 바다에서 발견된 하얀 족제비 댓글+5 2023.12.06 19:16 5797 9
27355 물어보살] 울고 있는 이 남자의 역대급 이혼 사유 댓글+7 2023.12.06 19:15 6513 1
27354 너무 맛있어서 멸종될뻔했던 생선 댓글+6 2023.12.06 19:14 6392 1
27353 남자들 딸딸이의 실체가 궁금했던 여성 스트리머 댓글+3 2023.12.06 19:13 6142 3
27352 훌쩍훌쩍 원숭이 차별 실험 댓글+4 2023.12.06 19:11 5147 3
27351 해외에서 한식 푸드트럭하는 아저씨가 비건 손님 케어하는 방법 2023.12.06 19:11 3876 3
27350 하늘나라로 떠난 이동건 동생 이야기 2023.12.06 19:07 3997 4
27349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잘생긴 소방관 댓글+4 2023.12.06 19:02 474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