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2,981
2022.12.07 22:2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틀니로 댕댕이 빙구 만들기
다음글 :
깔끔한 생닭 손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2.12.07 23:33
14.♡.221.162
답변
신고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0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4
2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1
3
허세부린 딸의 최후
+2
4
나는솔로 돌싱특집에서 연하남 정신 못차리게 하는 누나
5
한라산에서 심정지 오기 직전 여성을 살린 경찰관
주간베스트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5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댓글베스트
+8
1
문콕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고 주장하는 상대차
+7
2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6
3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4
4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5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828
도플갱어를 만난 신동엽
댓글
+
2
개
2022.12.07 21:43
3105
3
22827
강형욱도 처음 보는 통통한 진돗개
댓글
+
4
개
2022.12.06 22:12
6068
5
22826
초등학생을 놀리는데 진심인 어른들
댓글
+
4
개
2022.12.06 22:10
5583
7
22825
헬스장에서 실수한 여자
댓글
+
4
개
2022.12.06 22:08
6850
10
22824
독일 직장 생일 문화
2022.12.06 22:07
3682
2
22823
귀신의집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하기
댓글
+
3
개
2022.12.06 22:06
5575
13
22822
대단하 "닭"
댓글
+
3
개
2022.12.06 22:06
4599
2
22821
2차대전 중 영국과 프랑스의 싸움
댓글
+
2
개
2022.12.06 22:03
3485
8
22820
한국과 남미의 문화 차이
댓글
+
2
개
2022.12.06 22:01
4113
4
22819
협동 훈련하는 보더콜리
댓글
+
1
개
2022.12.06 21:59
2882
11
22818
나혼자산다에 나온 황희찬 하루 식단
댓글
+
3
개
2022.12.06 21:59
3830
5
22817
장거리 이동으로 세계 신기록을 뛰어넘은 흑꼬리도요새
댓글
+
1
개
2022.12.06 21:56
2760
4
22816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프로필 사진
댓글
+
1
개
2022.12.06 21:55
3582
2
22815
기분 좋은 앵무새
댓글
+
1
개
2022.12.06 21:55
2755
11
22814
남자용 피임약 없는 이유와 여자가 피임약 먹는게 나은 이유
댓글
+
2
개
2022.12.06 21:51
3621
8
22813
???: 아 ㅅㅂ 무슨 남자들끼리 사진이야
댓글
+
1
개
2022.12.06 21:48
4245
18
게시판검색
RSS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