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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할머니가 정성으로 차려주시던 집밥같은 음식들
요새 보면 소수의 백반집 만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것 같음
근본도 없는 음식점들은 너무 많이 생겨나고……
소비자들이 저런 식당에 대한 가치를 알아주고 많이 사먹어줘야 하는데 점점 대기업의 맛에 소비자들이 길들여 져서 저런 식당들이 경쟁력을 잃어간다는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