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뚜욱딱이 2024.06.28 22:34
책임감 없는 병X같은 새끼
꽃자갈 2024.06.29 01:05
[@뚜욱딱이] 그래도 저 행보관 휴가는 챙겨주더라
피피아빠 2024.06.29 09:05
초창기 주호민은 내가 나온 인근부대 출신이라 호감이었는데 실체를 알고부터는 일단 나는 개비호감
전문가 2024.06.29 12:23
장부와 다르게 망실하거나 망가진 장비들은 완벽하게 다 갖추고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타부대에서 빌려와서 채워놓지.

우리나라에서 하는 지휘검열은 이미 사전에 언제 하겠다 고지하고 진행하는 거라
가라로 장부랑 재고랑 맞춰놓는 사전작업이 다 이루어지고
검열 나온 간부들도 그런 현실에 대해 잘 알지만 어차피 간부사이라는 게 몇다리 건너면
서로 다 아는 사이라 카르텔이나 마찬가지
그러니 엄한 척 하지만 실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인드로
너무 뒤집어 파지 않고 문제되지 않을 선에서 적당히 하는 시늉만 하는 수준.

군대 현황파악은커녕 간부들이 진급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 그저 보여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군대와 완전하게 독립된 감사기관에서
불시에 튀어나와 간부고 병사고 할 것 없이 부대인원들 한곳에 모두 모아놓고 감시하면서
장비관리하는 인원만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까보지 않는 한
군부대의 허술하고 조악한 운영 실체가 드러날 가능성은 없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754 에버랜드 푸바오 사육사가 일하다가 들은 충격적인 말 댓글+3 2023.10.19 12:31 5114 2
26753 최근 강형욱 유튜브에 나온 역대급 천재견 댓글+1 2023.10.19 12:15 4681 8
26752 산부의과 의사가 말하는 여자 질타입 댓글+3 2023.10.19 12:11 5662 6
26751 어느 대만 의과대학의 특이한 문화 '말없는 멘토' 댓글+1 2023.10.19 12:10 4135 3
26750 탈북자를 양산해내는 6시내고향 2023.10.19 11:30 4461 2
26749 기안이 요즘 일상화로 막신는 신발 2023.10.19 11:29 4497 1
26748 독버섯을 먹고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노부부 2023.10.19 11:17 4138 0
26747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댓글+3 2023.10.18 18:41 6436 10
26746 블랙박스에 담긴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 댓글+2 2023.10.18 18:41 5423 2
26745 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 것들 댓글+5 2023.10.18 18:39 6645 5
26744 귀귀와 조선일보의 끝나지 않은 전쟁 댓글+1 2023.10.18 18:39 4482 7
26743 살려달라고 해야 하는데 내성적이라 말하기 쉽지 않음 댓글+1 2023.10.18 18:38 4652 6
26742 일본 PC방 VIP 룸 클라스 댓글+1 2023.10.18 18:37 5367 8
26741 단 1분을 위해 지불된 비용 댓글+1 2023.10.18 18:37 4856 2
26740 여자친구를 버리고 가는 딸배 댓글+1 2023.10.18 18:36 4468 3
26739 현재 1억뷰 찍힌 공중부양하는 한국인 댓글+4 2023.10.18 13:20 686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