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1. 연극 초청받아서 보러감
2. 연뮤갤에서 관크 저격 + 기레기까지 합세
3. 손석구 입장문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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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가 이런 저런 요청을 함. 거기서 삐지면...
서너명이 모여서 길들이기 들어감.
연예부 기자 서너명이면 저런 소설 써서 도자개 박게 되는게 일반적인데
저냥반은 버티네. 어케 될라나
뽕뽑아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