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

극T 서장훈을 극F로 돌아서게 만든 남자


 

생각 없이 애 낳은 줄 알고 일침 꽂다가

보육원에서 자라 육아가 어려운 것 같다는

초보 아빠 말에 급 당황한 서장훈 …


혼자 돈 모으고 자가로 집까지 산 거면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 것 같은데 …


거의 평생을 보육원에서 울음소리 

듣고 컸으면 나 같아도 예민할 듯 ㅠ



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3.20 12:35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거 탈룰라라고 했는데
타넬리어티반 2024.03.20 14:5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해야지; 애를 학대해버리면 너도 아이한테 똑같은 부모 되는건데; 2세미만 영유아는 훈육 하는게 아님. 어차피 훈육이 되지도 않고 그 나이 애기를 때리는건 그냥 학대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ㅁㅁㅁ 2024.03.20 23:24
[@타넬리어티반] 그건 다 알지. 본인도 조금은 알 껄.
다 아는 거지만 쉽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어.
타넬리어티반 2024.03.21 10:20
[@ㅁㅁㅁ] 나도 부모라 하는 얘기지만 어쩔수없다고 핑계댈거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함. 애를 낳았으면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든 뭘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노력해야지 애 때려버리고 승질내고 집 나가는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건 핑계밖에 안됨. 아이한테는 저때의 시간들이 평생의 정서적 기반이 되는데...
어른이야 2024.03.20 15:22
미안
Merlin 2024.03.24 09:46
이게 왜 극t임 그냥 사회성 결여지
좀비 2024.03.26 20:08
시간이 답이지 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666 학대당하던 아이바오가 마음을 열게 된 과정 댓글+2 2023.07.25 17:08 7102 3
25665 인도에서 과일사러갔다 지나가던 코끼리 만난 기안 84 댓글+1 2023.07.25 17:07 4979 5
25664 개똥 안치우는 견주에 대한 강형욱의 말 댓글+6 2023.07.25 17:04 22696 5
25663 유니버셜에서 만든 본 시리즈 무대 공연 댓글+3 2023.07.25 13:40 10950 12
25662 그림가게 아저씨 도와주려다가 장사 조져버린 곽튜브 2023.07.25 13:38 4749 6
25661 개쩌는 오타쿠 댓글+1 2023.07.25 13:35 5766 7
25660 88세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노인에게 하면 안되는 말 댓글+5 2023.07.25 12:56 16492 4
25659 유럽 소매치기 근황 댓글+1 2023.07.24 15:49 7879 8
25658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아기 댓글+22 2023.07.24 15:37 265512 27
25657 재규어 차주들의 특권 댓글+1 2023.07.24 15:33 7514 9
25656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 아내의 이유 댓글+15 2023.07.24 15:15 116350 6
25655 "우울증은 사실 꾀병이다, 의지로 극복가능하다"에 대한 정신과 의사들… 댓글+5 2023.07.24 15:15 18949 3
25654 프랑스 리그 세금 수준 댓글+5 2023.07.24 12:39 18604 3
25653 멋있는 운전자 매너 댓글+2 2023.07.24 12:34 8508 11
25652 성심당 과일시루케이크 댓글+4 2023.07.24 12:07 13973 6
25651 누가봐도 면제인데 군대 4번이나 끌려온 32살 신병 댓글+6 2023.07.24 12:06 2542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