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폭 당한썰 풀다가 결국 눈물흘린 권오중 형님

아들이 학폭 당한썰 풀다가 결국 눈물흘린 권오중 형님






























































 

아들이 자기 맞고 괴롭힘 당한다고 얘기할때 모르고 있다가(괴롭힌다는 애들 찾아갔는데 아니라고 해서 오히려 아들한테 뭐라고 했다고)


진짜로 다쳐서 왔을때 연예인이라 참았었는데 그게 너무 후회된다고 함


몇년뒤 권오중이 연극 후배한테 그때 괴롭힌 애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해서 사과하고 트라우마 해결해주려 했고


아들이 받아줬는데 아빠봐서 일부러 속아준거 같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ㅂ 2023.10.20 15:00
학폭은 쳐 죽여야함 어린애들은 잘못이없다?? 그럼 부모를 쳐죽여야함
사회문제다?? 가해자 어디 전라도 섬에 모아놓고 배틀로얄 시켜야함
미래갓 2023.10.20 15:04
소년법 그딴거 없애고 모든범죄에대한 처벌수위를 더 높일필요가있음
언데드80 2023.10.24 13:56
이런 문제들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유는 전적으로 처벌이 약해서다.
법 개정하고 강력한 처벌로 근절시켜야되고.
아울러 부모까지 연대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래야 더 신경쓰고 가르치겠지.
한 사람은 인격을 사회적으로 살인하는거고. 종국엔 그 가족들까지도
피폐해지게 만드는거지.
판검새들은 지들이 권력층이고 부자고 하니 좋은집 좋은동네서 사니까
범죄자들과 엮일 일이 없어. 지들이 안당해봐서 피해자들의 고통을 헤아릴수 없어. 그니까 판결이  어처구니가 없는거지.
정작 서민들은 범죄자. 전과자들과 같은동네 살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같은 식당에서 같은 공기로 숨을 쉬지.
피해입고 고통받는건 허덕이는 서민들뿐이야..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136 결혼 18년차 딸부자집 중년 부부의 하루 댓글+4 2023.03.20 09:50 6649 10
24135 이은지 뱃살 컨트롤 2023.03.20 09:10 5132 12
24134 "스님, 신부님이 종교인이라고 받는 편견이 있을까??? " 댓글+1 2023.03.20 09:09 3381 2
24133 밥주라고 시위하는 냥이 2023.03.20 09:05 3143 6
24132 아프리카 유투버의 무리수 댓글+5 2023.03.20 09:03 8634 3
24131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많이 발견되는 야생동물 TOP 3 댓글+3 2023.03.20 09:00 5674 10
24130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준 형 댓글+7 2023.03.18 22:17 16286 37
24129 논란의 11900원짜리 원피스 상디 도시락 시식평 댓글+16 2023.03.18 22:12 58969 4
24128 버려진 지하 벙커를 탐험하는 유튜버 댓글+3 2023.03.18 22:09 6323 5
24127 미국에서 취업한 직장인이 브이로그 올리다가 현타온 이유 댓글+1 2023.03.18 22:06 4646 1
24126 대대로 지켜온 한국 국적을 포기했던 추성훈 댓글+14 2023.03.18 22:04 37405 10
24125 맛있다고 배민에 리뷰 하나 남겼을 뿐인데... 댓글+5 2023.03.18 22:02 8799 2
24124 하루에 소주 3병씩 마시는 유튜버 근황 댓글+5 2023.03.18 22:01 8114 1
24123 성심당이 서울에 분점을 안내는 이유 댓글+5 2023.03.18 21:56 8111 5
24122 후방) 모델 근육풀어주다가 울려버린 치즈볼좌 댓글+4 2023.03.18 21:06 7985 4
24121 이벤트 조롱받았던 맘스터치 근황 댓글+7 2023.03.18 21:03 1244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