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5.20 13:35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전문가 2024.05.20 14:52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DyingEye 2024.05.20 18:22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335 사적제재하는 유튜버 댓글+1 2023.09.14 20:28 6922 8
26334 야생 침팬지가 사람손을 빌린 후 댓글+3 2023.09.14 20:24 8023 8
26333 이어폰 끊어먹은 고양이 혼냈더니.. 댓글+1 2023.09.14 20:22 5461 7
26332 성폭행으로 태어난 남자 댓글+2 2023.09.14 20:20 7263 9
26331 강아지 혼자 놀기의 진수 댓글+3 2023.09.14 20:19 7190 8
26330 백악관 쉐프 돌짜장 시식 댓글+1 2023.09.14 20:16 5204 4
26329 정말 잘 훈련된 똑똑한 새 2023.09.14 20:14 4028 6
26328 열심히 한국어를 읽지만 보람이 하나도 없는 서양누나 댓글+2 2023.09.14 20:12 6754 6
26327 미군 지휘하에 전기차로 120톤 탱크끄는 로다주 2023.09.14 20:10 4845 3
26326 2년 동안 걸려온 보이스피싱의 정체 댓글+5 2023.09.14 20:00 11366 13
26325 두 아들과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다는 김보성 근황 댓글+7 2023.09.14 19:57 18262 3
26324 롱테이크로 연출해서 끊김 없이 찍었다는 영화 댓글+5 2023.09.14 19:54 12457 6
26323 명절 되니까 또 이상한 거 만드는 정관장 댓글+2 2023.09.14 19:53 5877 2
26322 '태극기 휘날리며'가 자신의 이야기라는 김영옥 할머니 2023.09.14 19:48 3956 2
26321 미국 여권 만드는데 붙어있는 이름 주의 안내문 댓글+1 2023.09.14 19:44 4757 3
26320 한국어 유창함 스펙으로 토트넘 현지 취업 성공했다는 한국 누나 댓글+4 2023.09.14 00:43 104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