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명절을 맞은 정승네트워크.
좆소기업 정승 사장이 직원들 명절선물을 챙겨줄 리가 없음.
거래처에서 들어온 선물(스팸, 김, 치약세트 등)을 사다리타기로 나누기로 했는데
이과장만 아무 것도 못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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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간고등어는 직원들 반응 좋아서 화사에서 기본 깔아줬고
(뭐... 나도 좋소라 15만원 짜리 한우는 좀 빡시고)
거래처 선물 들어온거 나눠가짐. 3~4개씩 추가로 가져감.
역시 스팸, 생활용품이 젤 인기 없음
과장놈이 눈치 안보고 한우세트 1빠로 집어감
아니 시발 돈으로 달라고 그럴거면.....맛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