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요즘 다 탈주하는이유 중 하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간부들 요즘 다 탈주하는이유 중 하나
5,496
2024.03.01 10:57
3
결혼해도 이런데에서 살아야함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헬스장 회원권 취소할 때
다음글 :
av 남배우 데뷔 후 부모님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2024.03.01 11:11
61.♡.208.156
신고
골프장 짓지말고 이런걸 하라고
0
골프장 짓지말고 이런걸 하라고
오지게좋아여
2024.03.01 13:30
14.♡.39.69
신고
골프장이나 여가시설이나 늘릴줄 알지... 국방부는 늘 문제가 많다
0
골프장이나 여가시설이나 늘릴줄 알지... 국방부는 늘 문제가 많다
전문가
2024.03.01 14:42
14.♡.221.162
신고
부대 해체하고 이전할 때 텅 빈 간부들 관사 뒷정리한다고 병사 여럿이서 간 적 있었는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
0
부대 해체하고 이전할 때 텅 빈 간부들 관사 뒷정리한다고 병사 여럿이서 간 적 있었는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3
배우 유연석 근황
+1
4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1
5
상남자식 기부방법
주간베스트
+1
1
고시원에서 30평 자가까지 성공했다는 흙수저갤러
+1
2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3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4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5
배우 유연석 근황
댓글베스트
+6
1
역대 CG 비주얼 충격 4황
+5
2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4
3
영화에서 NG장면을 그대로 써서 현실감이 더 극대화됨
+4
4
성공한 셰프들의 아침 루틴들
+4
5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733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SBS 피디 누나
댓글
+
2
개
2024.01.06 19:26
5789
5
27732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댓글
+
10
개
2024.01.06 19:24
9545
7
27731
가성비 엄청난 3억짜리 무제한 항공권
댓글
+
2
개
2024.01.06 19:20
5655
6
27730
06년 노안 고등학생을 만난 김계란
댓글
+
1
개
2024.01.06 19:17
4586
0
27729
냄새에 예민한 브라이언이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1.06 18:50
4875
2
27728
이강인 - 손흥민 영향력을 실감한 설영우
2024.01.06 18:49
4180
3
27727
편의점에 온 만취한 손님
2024.01.06 18:45
4477
11
27726
탁재훈 부활 과정
댓글
+
2
개
2024.01.06 18:42
5457
4
27725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댓글
+
2
개
2024.01.06 18:38
5042
6
27724
꼭 가 봐야하는 대한민국 4대 잔도
댓글
+
2
개
2024.01.06 18:30
6408
8
27723
건물주보다 위에 있는 자
댓글
+
2
개
2024.01.05 16:22
5753
8
27722
한국인에게 반일 교육 받냐고 물어보는 일본 노인
댓글
+
9
개
2024.01.05 16:21
7579
10
27721
H.O.T 모른다고 한 적 없다는 수능 최초 만점자
댓글
+
1
개
2024.01.05 16:20
4130
3
27720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말하는 놀면서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2024.01.05 16:19
4411
3
27719
동생 옷입히는 언니
댓글
+
1
개
2024.01.05 16:17
5488
14
27718
힘들게 살다 유튜브 방송 한번 나가고 초대박난 여사장
댓글
+
2
개
2024.01.05 16:16
5089
4
게시판검색
RSS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다 같은 소리 했음.
"와...돈 주고 이런 데서 살라고 해도 못 살겠다. 처자식이랑 이런 데서 살라고? 너무 낙후됐는데? 1980년대 느낌 아니냐?"
근데 그게 10년도 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