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기존 노인세대들이 젊었을 때 가졌던(당사자들도 그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이 높은 기준인 걸 몰랐던) 비현실적인 기준을 진짜로 평범한걸로 알고 살아왔던게 큰 거 같다...... 그러다보니 영어유치원이니 초등 의대반이니 뭐니 정말로 교육과 가정과 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지 부모의 근거없는 허영심을 충족하기 위한게 정말로 필요한 거라는 착각에 빠지는 거 같고.......
오히려 그동안 알고지냈던 평범이라는게 오히려 평범이 아니라 최상위라는 현실을 깨달아야 사회가 진전할 거 같다
오히려 그동안 알고지냈던 평범이라는게 오히려 평범이 아니라 최상위라는 현실을 깨달아야 사회가 진전할 거 같다
원랜 모두 자기 분수를 알았어. 세대가 지날수록 외면하게 된거지.
우리 훌륭한 506070들이 애새끼들교육을 아주 개판을 쳐놨음
니가 개판이라고 하는 세대를 낳은 세대가 지금 우리 세대라고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