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우울하다고 했더니 쫌만 기다려보라고 한다.

베스트

친구에게 우울하다고 했더니 쫌만 기다려보라고 한다.


gif보기
 12

이전글 : 새 의수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누나

다음글 : 모텔 사장이 말하는 가격이 싼 모텔과 비싼 모텔의 차이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579 한국 수의사가 미국가서 충격받았다는 반려견 문화 댓글+4개 2023.02.01 22:17 5005 3
23578 MZ 세대가 되고싶다는 MZ 호소인 태양 댓글+2개 2023.02.01 22:16 3596 2
23577 삼성 근속 37년차 여직원의 마지막 출근 브이로그 댓글+1개 2023.02.01 22:00 3826 8
23576 산낙지를 처음 먹는 이탈리아 미슐랭 쉐프들 2023.02.01 21:29 2963 4
23575 시미켄 인터뷰하다 실수해서 진짜로 당황한 이용진 댓글+1개 2023.02.01 21:27 3718 7
23574 발 시리면 도와주는 사모예드 댓글+2개 2023.02.01 21:26 4156 17
23573 흑자헬스가 피지컬100 나갔다면 댓글+2개 2023.02.01 21:25 3635 6
23572 미국 시카고피자 처음본 이태리 청년 댓글+3개 2023.02.01 21:23 3908 1
23571 낮잠 자는 래서판다 댓글+2개 2023.02.01 21:12 3381 9
23570 빠니보틀과 노홍철로 알아보는 인싸와 아싸의 차이점 댓글+5개 2023.02.01 21:07 5039 1
23569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 댓글+8개 2023.02.01 20:47 11241 20
23568 전세계 유튜브 구독자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6개 2023.01.31 09:54 9466 14
23567 자퇴했던 모교 방문한 곽튜브 2023.01.31 09:53 4158 2
23566 아들 둘의 쓸데없는 재능 댓글+2개 2023.01.31 09:52 5541 5
23565 말레이시아에서 공짜 가이드 받은 여행 유튜버 댓글+5개 2023.01.31 09:52 6524 2
23564 아내의 짜증과 화를 다 받아내는 어느 남편 댓글+10개 2023.01.31 09:49 15006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