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현직자 피셜 요즘 애들이 영어유치원에 많이 가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4.10.10 03:19
아동 교육학에서 만12세 전까지 언어가 어느정도 완성이 되는 시기라서 만 12세 전에 배운 언어는 평생 잊지 않는다는게 거의 정론 ..

거기다가 언어는 유사한 언어 구조에 따른 연계성 덕분에 한자문화권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어나 일본어를 빠르게 익히는 것 처럼 영어를 알면 라틴어 계열을 빠르게 익힐 수 있고, 3개국어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유사성이 없어도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일찍 배우면 한글 익히는데 방해된다고 12살부터 영어 배운 과거 세대와는 달리 원어민한테 배우면서 영유 다닌 2000년대생들은 영어도 네이티브 같이 잘하더라 ..
ㅁㅁㅁ 2024.10.10 03:19
영어 잘하면 좋긴한데 내가 미국가서 뭘 할수 있지??
ㅎㅎ 2024.10.10 08:28
[@ㅁㅁㅁ] 단순 육체노동을 하는 직업을 제외하면 영어가 되는순간 한단계 더 올라갈수 있는 길이 열리지 ㅋㅋ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내가 자동차 디자이너야ㅋ 현차에서 시다바리 하면서 살수있지 연봉도 넉넉할거고 근데 매니저가 외국인이고 현차에서 미국에 디자인센터를 세울때 영어가 안되면?

그리고 미국가서 꼭 뭘해야해? 영어만 되도 여행의 질이 달라지는데 ㅋㅋ
당장 미국 입국심사 소요시간부터 달라질듯
몽헤알 2024.10.10 06:21
서민가정은 수학 과학 잘해야 돼 무조건 안정빵으로
크르를 2024.10.10 07:36
중학교때 이민간 친구놈은

몇십년만에 한국 오더니

한국말도 못하던데
아리토212 2024.10.10 11:58
영어? 굳이...  언어는 10년안에 통일된다.
타넬리어티반 2024.10.12 03:04
영어를 번역가나 외교관 수준으로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면 단순 소통을 위한 언어 습득은 큰 의미가 없어지는 날이 조만간 옴. 지금 초기형 통번역 프로그램도 ai가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데 뭘.

어릴때 영어 몰빵해서 잃는게 없고 얻어지는것만 있다면 여유있는 집안에 한해서 보낼만 하겠지만, 아무리 봐도 어릴때 영어 몰빵하는게 모국어의 심도있는 사용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이 없을지는 대체로 전문가들 의견도 부정적이거나 미지수라는 입장이지.

결국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구사할 줄 아는데, 그 사람의 언어능력의 포텐셜은 가장 능숙한 언어의 깊이에서 결정되는데, 어릴때부터 영어를 몰빵해서 80점짜리 두 언어를 구사하는게, 하나의 언어를 100점짜리로 구사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과연 언어적 능력에서 우세할까?

어차피 내 경험상 진짜 저런 빡통 머리가 다 있나 하는 사람도 조기교육 필요없고 외국 나가서 당장 사용해야하면 영어 능숙하게 구사하는건 일도 아님. 우리나라는 좀 지나치게 영어에 대한 올려치기가 심한게 아닌가.

필요하면 누구나 차후에도 배워서 구사할 수 있는건데 그 아이가 커서 뭐가 될지도 모르는데 이제 막 말을 구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영어책부터 쥐어주고 영어 유치원 보내서 거기선 영어로만 말하도록 교육한다니.

가장 웃겼던게 영어 실력이 안늘어서 고민이라는 간호사한테, 내가 너 살면서 영어 쓸 일 있어? 이랬더니 사실상 없대. 필요도 없으면서 그냥 공부를 하는거니까 당연히 실력이 안늘지 ㅋㅋㅋ 당장 미국에서 미국 간호사 한다고 비행기 타고 떨어져봐 영어를 못할 수가 있나 ㅋㅋ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7953 친구와 비교하다가 이혼한 부부 댓글+6 2024.01.29 14:17 6147 2
27952 25세 아들과 75세 아버지 댓글+4 2024.01.29 12:45 5963 14
27951 절이나 교회를 습관적으로 다니지 마십시오 댓글+5 2024.01.29 12:38 6578 23
27950 취업은 잘 안돼도 철학과 학생들이 행복한 이유 댓글+2 2024.01.29 11:37 4638 4
27949 갑자기 일어난 사고 댓글+23 2024.01.27 19:51 64878 7
27948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하다는 한국 타투이스트의 수익 댓글+6 2024.01.27 13:53 7090 9
27947 류수영 만원 돼지갈비찜 레시피 댓글+1 2024.01.27 13:51 5014 13
27946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나본 사람중 가장 크게 돈 잃은 사람 댓글+1 2024.01.27 13:50 4811 5
27945 아르헨티나의 국가 부도史 2024.01.27 13:47 4632 6
27944 역사학자 피셜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댓글+3 2024.01.27 13:45 5493 6
27943 중소기업이 망해가는 과정 댓글+2 2024.01.27 12:11 5566 7
27942 본업 뛰는 보더콜리 댓글+2 2024.01.27 12:07 5146 16
27941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센스 댓글+1 2024.01.27 12:05 4814 9
27940 러시아 국민 음식 '도시락'이 초반 마케팅에 실패했던 이유 2024.01.27 12:05 4441 7
27939 부모의 응원이 중요한 이유 댓글+3 2024.01.27 12:03 4918 13
27938 고딩엄빠에서 싱글벙글했다가 다시 빡쳐버린 서장훈 댓글+1 2024.01.27 11:59 436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