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이 버텼던 90년대 여름 클라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에어컨 없이 버텼던 90년대 여름 클라스
5,013
2024.06.23 20:54
2
소리ㅇ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제주도 연돈 근황
다음글 :
서장훈이 골프 안 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4.06.23 23:33
106.♡.69.219
답변
신고
학교다닐때 에어컨은 대학가서 첨경험해봄
0
학교다닐때 에어컨은 대학가서 첨경험해봄
leejh9433
2024.06.24 00:39
211.♡.154.192
답변
신고
저 땐 에어컨 없어도
그늘진데서 선풍기 바람쐬면 버틸만 했어요
0
저 땐 에어컨 없어도 그늘진데서 선풍기 바람쐬면 버틸만 했어요
전문가
2024.06.24 09:42
14.♡.221.162
답변
신고
더워서 매일 얼음물 2페트씩 얼려서 다녔음.
0
더워서 매일 얼음물 2페트씩 얼려서 다녔음.
고담닌자
2024.06.24 10:33
106.♡.170.45
답변
신고
[
@
전문가]
잘때 수건에 돌돌말아서 안고자야죠 2,3개씩 ㅋㅋㅋ
0
잘때 수건에 돌돌말아서 안고자야죠 2,3개씩 ㅋㅋㅋ
또잇또잇
2024.06.24 13:35
222.♡.55.145
답변
신고
나나 가뜩이나 땀쟁이인데 고딩떄 학교에 선풍기 2대라 땀난상태로 선풍기 틀면 여자애들이 땀냄새 난다고 하도 머라그래서 창가로 옮겼더니 바람타고 들어온다고 머라함. 짜증나서 체육시간에 말하고 졸업할때까지 체육수업 참여안함 ㅋ
0
나나 가뜩이나 땀쟁이인데 고딩떄 학교에 선풍기 2대라 땀난상태로 선풍기 틀면 여자애들이 땀냄새 난다고 하도 머라그래서 창가로 옮겼더니 바람타고 들어온다고 머라함. 짜증나서 체육시간에 말하고 졸업할때까지 체육수업 참여안함 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어느 헬스 트레이너 수업 장면에 모두가 감탄한 이유
+1
2
4년 동안 공사 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6
3
조선시대 실제 노예 계약서의 내용들
+6
4
통돌이 vs 드럼 세탁기
+1
5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48만원만 받고 나가라는 카지노
주간베스트
1
어느 헬스 트레이너 수업 장면에 모두가 감탄한 이유
+4
2
목줄 안한 진돗개 5마리의 습격
+2
3
우리나라 커뮤 요약
+1
4
4년 동안 공사 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5
케데헌 노래 듣는거 친구한테 들킨 남성
댓글베스트
+7
1
우리는 공정한 경쟁을 원합니다.
+6
2
한류가 미친 악영향
+6
3
통돌이 vs 드럼 세탁기
+6
4
조선시대 실제 노예 계약서의 내용들
+5
5
서코에서 귀멸 아카자 코스한 추성훈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776
원래 이런 부탁 안하는 서장훈이 눈물 흘리며 임영웅에게 한 말
2023.10.20 13:56
4749
5
26775
어제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를 먹으러 갔는데...
댓글
+
4
개
2023.10.20 13:51
6463
15
26774
자기 힘쎄다고 말하던 아들의 최후
댓글
+
4
개
2023.10.20 13:50
7313
16
26773
일본 프로듀스101 근황
댓글
+
10
개
2023.10.20 13:37
14011
1
26772
아들이 학폭 당한썰 풀다가 결국 눈물흘린 권오중 형님
댓글
+
3
개
2023.10.20 13:31
4859
2
26771
유퀴즈 나오고 사람들이 공감한 여배우 신혜선 성격
댓글
+
1
개
2023.10.20 12:57
5040
11
26770
친구와 단 둘이서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심리 게임
댓글
+
1
개
2023.10.20 12:56
4628
7
26769
20대 청년백수 다큐에 출연했던 청년 근황
댓글
+
2
개
2023.10.20 12:44
4656
7
26768
도둑질하다가 걸린 백종원 근황
댓글
+
1
개
2023.10.20 12:32
4336
6
26767
야구선수의 애인들이 이쁜이유
댓글
+
1
개
2023.10.20 12:29
4894
4
26766
김은희 작가의 성공을 전혀 예측 못한 김풍
댓글
+
1
개
2023.10.20 12:00
4040
5
26765
5000만원짜리 빵자르는 기계
댓글
+
8
개
2023.10.20 11:53
8526
4
26764
회원님을 제압하는 PT 트레이너
댓글
+
3
개
2023.10.20 11:49
5077
4
26763
파주에서 광명까지 55km를 걸어온 댕댕이
2023.10.20 11:44
3501
4
26762
코쿤이 군대에 있을때 선임들에게 맞았던 어이없는 이유
댓글
+
2
개
2023.10.19 14:09
5186
5
26761
최근 한국 방문했던 외국 아재가 호떡먹고 갑자기 눈물흘린 이유
댓글
+
3
개
2023.10.19 14:01
5510
12
게시판검색
RSS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늘진데서 선풍기 바람쐬면 버틸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