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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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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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규
2024.05.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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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시절을 비집고 풍요가 태어났는데 시발 나는 오늘도ㅠ불만 투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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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2024.05.26 06:23
1.♡.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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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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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굴전
2024.05.26 16:00
222.♡.18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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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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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ma
2024.05.27 13:07
21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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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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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2024.05.27 14:56
112.♡.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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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먹먹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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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4.06.04 17:46
112.♡.11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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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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