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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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헉 2023.06.10 22:14
30년 전에 미국 갔을 때...SF같은  비슷한 느낌 받았음.
체리, 오렌지가 식탁에 항상 있어. 지금 암때나 식탁위에 사과 바나나 널부러져 있듯이.
백화점 같은 진열이 그냥 동네 마트에 있더라고. 한국에선 백화점 한두번 가봤을라나?

20년 전에 미국 갔을 때는 SF 정도는 아니었음.
아 내가 본 영화는 6개월 전이었구나... 내가 본 운동화는 1년전 꺼였구나.

10년 전에 미국 갔을 때는 이런 느낌을 받있음
공항 ㅈ같구나. 별거 없구나. 싸이 짱. 풍족하긴 하구나.

겨울에 처음으로 동부가는데... 어떨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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