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 빈집에서 살다가 1년 만에 런한 한국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일본 시골 빈집에서 살다가 1년 만에 런한 한국인
5,132
2023.04.26 15:2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BTS 재끼는게 목표라는 일본 아이돌
다음글 :
비트코인 시장에서의 43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4.26 20:14
14.♡.221.162
답변
신고
일본은 초감시사회라서 주변에서 트집 안 잡히려고
아이들에게도 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는 말로 '메이와쿠'를 어릴 적부터 가르침
0
일본은 초감시사회라서 주변에서 트집 안 잡히려고 아이들에게도 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는 말로 '메이와쿠'를 어릴 적부터 가르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유럽에서 만난 꼬마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3
2
뭔가 이상함을 느낀 뒤 도망친 BJ
+3
3
저녁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되었다.
+1
4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3
5
조선시대의 군대 움직이는 법
주간베스트
+6
1
법륜스님 40대 후반 미혼 에게 팩트 폭행
+4
2
유럽에서 만난 꼬마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3
3
뭔가 이상함을 느낀 뒤 도망친 BJ
+3
4
저녁시간 소방서에 통닭이 배달되었다.
+1
5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댓글베스트
+10
1
딸기매니아인데 요즘 딸기케이크 가격을 단단히 얕본 레이
+7
2
주변에 외향적 친구가 있어야 되는 이유
+6
3
법륜스님 40대 후반 미혼 에게 팩트 폭행
+4
4
테이저건 맞아보고 싶다고 말해놓고 실물보고 쫄아버린 김동현
+4
5
지난 20일 대만 철로 사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619
엄마 한숨 뽑기 대회
2023.04.28 15:44
3786
5
24618
혐오주의) 아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
댓글
+
3
개
2023.04.28 15:43
4672
3
24617
본인 나라에선 정말 평범한데 외국나가면 귀한음식 있냐
2023.04.28 15:41
3565
2
24616
면치기에 이어 이정재가 안 하는 것
댓글
+
3
개
2023.04.28 13:46
4634
4
24615
초등학교 교생실습 나간 츄
2023.04.28 13:46
3469
2
24614
샥스핀 없앤 이연복 쉐프
댓글
+
2
개
2023.04.28 13:45
4163
8
24613
전(前) 후참잘 브랜드 창조자가 말하는 한국주식
댓글
+
2
개
2023.04.28 13:42
4028
3
24612
오랜만에 아이유에게 맥주 따라준 이선균
2023.04.27 20:43
4713
5
24611
요즘 방영했으면 좀 더 잘 되었을거 같은 드라마
댓글
+
15
개
2023.04.27 17:18
25134
25
24610
미국 완전 자율주행 근황
댓글
+
2
개
2023.04.27 17:17
6157
9
24609
노르웨이의 라면 시장을 개척한 미스터 리
댓글
+
10
개
2023.04.27 17:14
10833
11
24608
어질어질 일본 커플 인터뷰
댓글
+
1
개
2023.04.27 17:12
4882
1
24607
타짜 고니vs아귀 맞다이 분석본
댓글
+
9
개
2023.04.27 17:12
9957
15
24606
까마귀 지능 수준
댓글
+
1
개
2023.04.27 17:11
4464
12
24605
시미켄과 만나 AV 배우의 처참한 현실을 들은 신동엽과 성시경
2023.04.27 17:10
4664
4
24604
나폴리에서 한식 퓨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백종원의 요리 실력
2023.04.27 17:05
3268
4
게시판검색
RSS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이들에게도 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는 말로 '메이와쿠'를 어릴 적부터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