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 피해 배위에 오른 바다사자 사지로 내쫓은 여성

범고래 피해 배위에 오른 바다사자 사지로 내쫓은 여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옹가네 2024.06.19 12:06
뭐 내쫒을 수는 있는데 저걸 영상으로 찍고 공유한 점이 저여자 성격의 이상한 점인듯 ㅋㅋ
DyingEye 2024.06.19 19:43
[@옹가네] ㄹㅇㅋㅋ 굳이 욕먹고 싶지 않으면
안올리고 소장하다가 지우지
도선생 2024.06.19 20:29
[@옹가네] 이런걸 보고 긁어 부스럼
자연의 섭리 어쩌니 할 거 없음 도망치다가 마침 보트 있길래 올라가서 피한 것도 바다사자가 더 살 팔자니까 그런거지 뭘.

결론은 저 여자가 유난떤거임
통영굴전 2024.06.19 14:10
그냥 소시오패스
정센 2024.06.19 21:44
자연의 섭리 위에 올라서 있는 인간이 자연의 섭리를 논하네 .. 이미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입장에서 자연의 섭리 좀 거스르면 어떠냐 ..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았어서 그렇지 자연의 섭리 운운하는건 참 우스운 일 아닌가 싶다 ..
ㅁㄴㅇㄹ 2024.06.21 06:16
지.랄병들 났네. 무슨 인간은 바다사자를 구해줘야하는 의무를 가진것 마냥 말하네. 씨.발 뭐 그럼 범고래는 굶어디져야 하냐?
범고래 졸라 똑똑한데다 졸라 쎈데. 배 뒤집어 버리면 뭐 어쩌라고. 범고래는 인간 무조건 공격안할꺼라고 목숨걸고 도박하냐,씨.발 미친것들이 역겨운 위선에 개 헛소리하는거 개 짜증나네. 산다는건 결국 다른걸 죽이고 먹는다는거다.

반대로 인간이 야생에서 부족에 아녀자들이 먹을걸 기다리고 있고 사냥에 성공해야 하는데
긴 추격 끝에 돼지 한마리를 몰아 붙였는데, 우와 마침 그게 천사님이 사는 집이었네. 천사님이
" 오우 불쌍한 돼지 너무 불쌍해 꺼져 인간새끼들아 이 돼지는 내가 지켜줄테니까!!! "
얼마나 공감가?
쫓아내는것도 배 주인 마음이고, 영상을 찍는것도 배 주인 마음인데
그 바다사자를 가여삐여겨 도와주는것도 단지 본인들의 선택이고 마음이지.

정답도 없고 그저 선택의 문제일 뿐인 것을, 정답을 정해두고 그걸 안했다고
소시오패스니 생명을 짓밟았다느니, 악마라느니 뭔 멍청한 위선자들이 대환장파티를 하네.
자신들 손으로 동물을 사냥하고 가죽을 잘라 벗기고, 뼈와 살을 분리하고 내장을 제거하고 피를 씻고
그렇게 해서 먹을 수 있던 음식을 돈만 있으면 모든 과정을 생략해서 배달이 오거나 고기집에서 구워주니
요즘 인간들은 자연이라는 야생이라는 삶이라는 본질이 안 와닿는거야.
그래놓으니까 범고래와 바다사자간의 문제에 바다사자편을 안 들었다고 개 지.랄을 하는거야

닭이 바퀴벌레 먹을라고 쫓다가 바퀴벌레가 지들한테 살려달라고 도망오면
그 누구보다 빠르게 소리지르며 밟아 죽이거나 에프킬라 찾아서 뿌릴 꺼면서.
그저 그 순간에 바다사자에게 좋은 인연이 될지, 범고래에게 좋은 인연이 될지, 어디에도 관여하지 않을지
선택의 문제일 뿐인데. 졸라 위선이란 선택지가 정답인양 말하고 앉았어.

[ 바다사자는 4분 가까이 애원하다가 ] 라 쓰며 감정을 부추기고 의도를 가지고 올린거에 놀아나는 거지
뭐 무슨 바다사자랑 대화가 됨? 애원하는지 뭔지 도대체 뭘 어떻게 알고 저딴식으로 사람들을 기울이는건데?
미디어에 기득권들에게 놀아나지 말고 생각을 해야한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754 에버랜드 푸바오 사육사가 일하다가 들은 충격적인 말 댓글+3 2023.10.19 12:31 4907 2
26753 최근 강형욱 유튜브에 나온 역대급 천재견 댓글+1 2023.10.19 12:15 4480 8
26752 산부의과 의사가 말하는 여자 질타입 댓글+3 2023.10.19 12:11 5476 6
26751 어느 대만 의과대학의 특이한 문화 '말없는 멘토' 댓글+1 2023.10.19 12:10 3957 3
26750 탈북자를 양산해내는 6시내고향 2023.10.19 11:30 4257 2
26749 기안이 요즘 일상화로 막신는 신발 2023.10.19 11:29 4338 1
26748 독버섯을 먹고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노부부 2023.10.19 11:17 3952 0
26747 청나라의 침공 준비를 알아챈 조선의 대비책 댓글+3 2023.10.18 18:41 6228 10
26746 블랙박스에 담긴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 댓글+2 2023.10.18 18:41 5250 2
26745 사회생활 하다보면 깨닫는 것들 댓글+5 2023.10.18 18:39 6452 5
26744 귀귀와 조선일보의 끝나지 않은 전쟁 댓글+1 2023.10.18 18:39 4328 7
26743 살려달라고 해야 하는데 내성적이라 말하기 쉽지 않음 댓글+1 2023.10.18 18:38 4476 6
26742 일본 PC방 VIP 룸 클라스 댓글+1 2023.10.18 18:37 5182 8
26741 단 1분을 위해 지불된 비용 댓글+1 2023.10.18 18:37 4650 2
26740 여자친구를 버리고 가는 딸배 댓글+1 2023.10.18 18:36 4276 3
26739 현재 1억뷰 찍힌 공중부양하는 한국인 댓글+4 2023.10.18 13:20 66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