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간단함
다리를 직접 만들고 모래를 더 많이 옮기는 팀이 승리함
근데 다리를 완성했어도 연결 부분이 약해서
대부분 금방 흔들리고 빠지고 난리남
그러다보니 조심조심 걷고
(추성훈은 무릎으로 기어갔는데 엄청 빠름)
이 미션 마지막 경기에서
다리 설치를 맡은 스턴트 배우 ‘김다영’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리를 엄청 꼼꼼하게 설치함
(그렇다고 만드는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님)
흔들리고 난리난 상대팀에 비해 뛰어다녀도 1도 안흔들림
그 결과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함
숨겨진 야가다 재능을 발견해서 씹캐리 성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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