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산물이 더럽게 비싸긴 한데 품질은 괜찮은 수준이라고 봄
미국에 그냥 일반 마트가면 이걸 사도되나 말아야하는 정도의 품질임
특히 야채는... 그냥 통조림 먹는게 낫지 싶을 정도
대신 프리미엄 농산물은 우리나라 마트 정도 수준의 물건이고 가격도 비슷 하거나 유기농은 쫌더 비쌌던거 같음.
대신 체리, 아몬드 이런거 처럼 미국에서 대량 생산 하는 놈들은 대충사도 품질 좋음
그 유럽쪽에 비해 과일들이 상당히 달고 맛있긴함.
근데 적도 근처에 걸쳐있는 일본산이나, 동남아 산이 더 맛있긴함...
강우량이나 온도가 상당히 중요해서 과일은.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서 땅 값이 비싸기 때문에 과일만을 위한 밭 조성이 어려워서 비쌈
게다가 고품질의 과일은 수확량 즉, 공급량 대비 수요가 너무 폭발적으로 높아서 가격이 낮아질수가 없음.
그래서 대체품으로 저렴한 과일을 찾는데 대체품 조차 가격이 높아서 아예 나처럼 과일을 안먹는 사람들이 늘어남.
진짜 어쩔수 없는거임. 유전자 개량으로 한해에 여러번 수확을 해야지만 가격 차이를 매울 수 있겠는데
뭐 쉽지 않지
우리나라 농산물이 더럽게 비싸긴 한데 품질은 괜찮은 수준이라고 봄
미국에 그냥 일반 마트가면 이걸 사도되나 말아야하는 정도의 품질임
특히 야채는... 그냥 통조림 먹는게 낫지 싶을 정도
대신 프리미엄 농산물은 우리나라 마트 정도 수준의 물건이고 가격도 비슷 하거나 유기농은 쫌더 비쌌던거 같음.
대신 체리, 아몬드 이런거 처럼 미국에서 대량 생산 하는 놈들은 대충사도 품질 좋음
얼마 안살아 봤으니까 다 믿지는 말고.
가격도 쌉니다... 특히 쥬스(터키산 이었던거 같음) 같은건 물보다 더 싸서.... 맨날 쥬스먹었슴다.
한국이 유통구조 때문인지 임금대비 쇼핑물가가 비싼거 같습니다.
근데 적도 근처에 걸쳐있는 일본산이나, 동남아 산이 더 맛있긴함...
강우량이나 온도가 상당히 중요해서 과일은.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아서 땅 값이 비싸기 때문에 과일만을 위한 밭 조성이 어려워서 비쌈
게다가 고품질의 과일은 수확량 즉, 공급량 대비 수요가 너무 폭발적으로 높아서 가격이 낮아질수가 없음.
그래서 대체품으로 저렴한 과일을 찾는데 대체품 조차 가격이 높아서 아예 나처럼 과일을 안먹는 사람들이 늘어남.
진짜 어쩔수 없는거임. 유전자 개량으로 한해에 여러번 수확을 해야지만 가격 차이를 매울 수 있겠는데
뭐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