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목숨걸고 쓰는 판타지무협 소설

작가가 목숨걸고 쓰는 판타지무협 소설


 


회귀전 아내가 악처였는데 환생해서 새부인이랑 잘사는 내용

 

본 사람들 평으로는 필력은 그냥 그런데 이상하게 회귀전 악처 이야기에서만 필력이 급증

 

회귀 후 아내를 보면서 회귀전 악처 ㅈㄴ 까는 부분은 피와 한이 서려있고

 

특히 회귀 전에 마누라 때리면서 하는 독백이 정말 리얼하고함

 

현실과 다른 새아내와의 결혼생활에 작가의 이상향이 담겨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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