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택배기사님께 만나서 사과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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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불편한거지 벼슬이 아니다.
지가 불편하다고 다른 사람도 불편하게 만들어야 되겠냐???
어미도 똑같고...으....
사회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 포용력을 갖추는건 좋은 사회라는 하나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누구라도 언제 장애를 갖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데 너무 매몰차게 굴지는 맙시다
이기주의는 모자란거지 당당한게 아니다
지가 모자란다고 다른 사람에게 당당해도 되겠냐??
장애는 불편한거지 벼슬이 아니에요!!
부모가 자식이 자폐 증상이 있는걸 알면 사회 통념상
적절하지 못한 행동은 관리를 해야지 , 문자폭탄, 전화폭탄
하게 방치하는건 잘못된 행동이고 부모도 가담하고 사과 한번 하면
끝임?? 저걸 다 받아주고 용인해주는 흐름이 생기면 택배기사는 일을 어떻게 함? 칸트의 정언명령이 여기 적용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