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패도 된다 이런 건 패도 된다

어지간해선 폭력 반대이긴 한데 저런 애는 좀 때려서라도 군대에서 사람 만들어줄 필요 있음.
나도 분대장 시절에 다른 건 다 웃어넘겨도 안 씻고 빨래 안 해서 더러운 거랑 관물대 정리 똑바로 안하는 거는 안 참았음.

사람이 잘하는 게 제각기 달라서 외우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어딘가 어설픈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위생관리 못하는 것과
자기물건 제대로 정리 못해 점호 시간에 트집잡힐 거리 줘서 분위기 곱창내는 건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의지와 노력부족이라 생각함. 어지간해선 폭력 반대이긴 한데 저런 애는 좀 때려서라도 군대에서 사람 만들어줄 필요 있음. 나도 분대장 시절에 다른 건 다 웃어넘겨도 안 씻고 빨래 안 해서 더러운 거랑 관물대 정리 똑바로 안하는 거는 안 참았음. 사람이 잘하는 게 제각기 달라서 외우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어딘가 어설픈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위생관리 못하는 것과 자기물건 제대로 정리 못해 점호 시간에 트집잡힐 거리 줘서 분위기 곱창내는 건 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의지와 노력부족이라 생각함.

답답한건 때려도 사람이 잘 안바뀐다는거지..
봐바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잖아. 답답한건 때려도 사람이 잘 안바뀐다는거지.. 봐바 아직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잖아.

[@완타치쑤리갱냉] 아님
정신차릴만큼 충분히 때릴 권한이 없었을 뿐. 아님 정신차릴만큼 충분히 때릴 권한이 없었을 뿐.

[@ㅁㄴㅇㄹ] 최소한 사람이라고 봐주는 거지..
맞아야 말듣는건 짐승이나 마찬가지야.
그 짐승들이란 게 주인 바뀌고 안때리고 시작하면 도로 맞을 짓을 하거든. 최소한 사람이라고 봐주는 거지.. 맞아야 말듣는건 짐승이나 마찬가지야. 그 짐승들이란 게 주인 바뀌고 안때리고 시작하면 도로 맞을 짓을 하거든.

[@ㅁㄴㅇㄹ] 정신차릴만큼 충분히 때리면 정신을 차린게 아니고 정신차린 척을 하는거임. 맞기 싫으니까 말 잘듣고 정신 차린 척 연기하는거지. 폭력이 사라지면 다시 본성대로 돌아 옴. 정신차릴만큼 충분히 때리면 정신을 차린게 아니고 정신차린 척을 하는거임. 맞기 싫으니까 말 잘듣고 정신 차린 척 연기하는거지. 폭력이 사라지면 다시 본성대로 돌아 옴.

변요한정도 나이대 군대는 체벌이 있던 시절이라 뭐 변요한정도 나이대 군대는 체벌이 있던 시절이라 뭐

덜맞앗네 덜맞앗네

못닦는게 어디있냐 .. 남들 다 할 때 뭐하고 처 안닦은거지... 못닦는게 어디있냐 .. 남들 다 할 때 뭐하고 처 안닦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