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당하던 시절에 여행 유튜버의 맛을 처음 알았다는 곽튜브

학교폭력 당하던 시절에 여행 유튜버의 맛을 처음 알았다는 곽튜브

소리ㅇ









 

이후 도둑 친구가 감자탕집 서빙알바랑 월세 10만원 단칸방 얻어줘서 거기서 살라다가
엄마아빠 전화와서 돌아갔다고 함
돌아가는데도 그 도둑친구는 어디 도망다니느라 못봤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6.16 09:18
지금의 곽튜브를 있게 해준 우즈베키스탄의 그 형님에게는 늘~~~보답하고 있을라나??
한국에 일자리해서 알아봐주고 있다고 하던데..그 이후로는...소식도 없고.....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575 시미켄 인터뷰하다 실수해서 진짜로 당황한 이용진 댓글+1 2023.02.01 21:27 3653 7
23574 발 시리면 도와주는 사모예드 댓글+2 2023.02.01 21:26 3979 17
23573 흑자헬스가 피지컬100 나갔다면 댓글+2 2023.02.01 21:25 3497 6
23572 미국 시카고피자 처음본 이태리 청년 댓글+3 2023.02.01 21:23 3654 1
23571 낮잠 자는 래서판다 댓글+2 2023.02.01 21:12 3226 9
23570 빠니보틀과 노홍철로 알아보는 인싸와 아싸의 차이점 댓글+5 2023.02.01 21:07 4653 1
23569 내 아내가 이걸 꼭 읽었으면 좋겠다. 댓글+8 2023.02.01 20:47 10158 20
23568 전세계 유튜브 구독자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6 2023.01.31 09:54 8806 14
23567 자퇴했던 모교 방문한 곽튜브 2023.01.31 09:53 4087 2
23566 아들 둘의 쓸데없는 재능 댓글+2 2023.01.31 09:52 5374 5
23565 말레이시아에서 공짜 가이드 받은 여행 유튜버 댓글+5 2023.01.31 09:52 5964 2
23564 아내의 짜증과 화를 다 받아내는 어느 남편 댓글+10 2023.01.31 09:49 13237 7
23563 현직 교사가 더 글로리 내용 듣자마자 떠올린 것 댓글+3 2023.01.31 09:46 5417 4
23562 문콕 사고 2달 뒤 날아온 민사소송 댓글+15 2023.01.31 09:45 28215 4
23561 영국에서 버스가 시각장애인을 보면 댓글+5 2023.01.31 09:44 5587 16
23560 아프리카의 공사 현장 댓글+6 2023.01.31 09:42 65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