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괴물'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예정
이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프랑스 현지에서
봉준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인 '봉준호데이'가 열림
이날은 '괴물' 리마스터링의 시사회와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뤼미에르 연구소 예술감독이었던 티에리 프레모와의 대담이 진행됨
뤼미에르 연구소는 앞으로 약 한 달여간 봉준호 감독의 회고전을 열고 그의 대표작들을 상영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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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넘나드는 감독을 손에 뽑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