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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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나다 밴프 산악지대쪽에서 차가 방전된적이있었는데 와 정말 본인일처럼 도와주더라구요
그땐 영어도 짧고 해서 온갖 바디랭귀지 섞어가며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딱 보고 오케이~ 하고 알아서 다 해주던 기억이 ㅠㅠ
외진곳이었어서 정말 무서웠었는데 말도 안통하고.. 그때 그 덩치 산만했던 할아버지.. 아직도 살아계시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