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2,059
2025.10.23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830만 미국 육식맨이 뽑은 최고의 한입 음식
다음글 :
레딧서 핫한 동물 영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뚝섬휘발유
10.23 22:04
112.♡.209.45
신고
저거 문제 생겼을때 바로 풀어야지 안 풀고 그냥 지나가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 되는 순간 부터 혼자 살아야됨
0
저거 문제 생겼을때 바로 풀어야지 안 풀고 그냥 지나가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 되는 순간 부터 혼자 살아야됨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10.23 22:54
125.♡.45.145
신고
나도 어렸을 때 게임하다가 엄마한테 야단 맞은 적 여러번이지만ㅋㅋㅋ
진짜 그걸로 자기 부모를 신고하는 건 상상도 못했다. 차라리 가출을 해라 이놈아.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지....
2
나도 어렸을 때 게임하다가 엄마한테 야단 맞은 적 여러번이지만ㅋㅋㅋ 진짜 그걸로 자기 부모를 신고하는 건 상상도 못했다. 차라리 가출을 해라 이놈아.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지....
오구링
10.23 23:04
116.♡.27.35
신고
요새 애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 잘못보고 친구끼리 잘못된 정보 공유해서 부모님 잔소리 안듣는 법이라고 개똥같은 걸 방안이라고 공유하는데 부모랑 분리조치되면 보육원 입소임. 성인될때까지 보육원에 있게되고 집에 가고싶다고 해도 못감.
0
요새 애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나 유튜브 잘못보고 친구끼리 잘못된 정보 공유해서 부모님 잔소리 안듣는 법이라고 개똥같은 걸 방안이라고 공유하는데 부모랑 분리조치되면 보육원 입소임. 성인될때까지 보육원에 있게되고 집에 가고싶다고 해도 못감.
왘부왘키
10.23 23:39
210.♡.150.231
신고
아동학대, 가정폭력 관련 심리 상담 사례 보면 저런 비슷한 경우 가끔 있는것 같더라구요
0
아동학대, 가정폭력 관련 심리 상담 사례 보면 저런 비슷한 경우 가끔 있는것 같더라구요
크르를
10.24 07:01
211.♡.68.133
신고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가장 부러워 하면서 미움 받는 애가
부모가 맡긴 애들인데..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 부러움 사는 세상인데
거길 셀프로 들어가봐야 알게되지
0
보호소에서 아이들이 가장 부러워 하면서 미움 받는 애가 부모가 맡긴 애들인데..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 부러움 사는 세상인데 거길 셀프로 들어가봐야 알게되지
미루릴
10.24 12:21
49.♡.212.123
신고
학대하는 부모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를 고소했으면 독립해야지.
0
학대하는 부모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를 고소했으면 독립해야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5
1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2
2
요즘 치과 치료가 아프지 않은 이유
+2
3
아들에게 낡은 중고차를 준 아빠
+1
4
수컷 복어의 암컷을 향한 구애활동
+2
5
중국공항에서 무서움을 느낀 한국 유튜버
주간베스트
1
무겁지만 끊을수 없는 이유
+1
2
배우 유연석 근황
+1
3
빌라 경매 받아 찾아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있음
+2
4
최근 악성민원으로 사라졌던 부산 산타버스 근황
+1
5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댓글베스트
+7
1
동물원에 동물을 갖다두면 어떡해요! (실화임)
+6
2
불닭볶음면 미국 인기 근황
+6
3
와이프한테 불만 있는거 다 말하는 남편
+5
4
치료비 320만원이 나왔다는 사고
+4
5
의외로 싸움 좀 치는 동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504
“식후 졸림, 혈당 스파이크 증상 아닙니다”
2025.10.24
1514
6
34503
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댓글
+
1
개
2025.10.24
1181
9
34502
830만 미국 육식맨이 뽑은 최고의 한입 음식
댓글
+
4
개
2025.10.23
2172
4
열람중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종종 들어온다는 상담
댓글
+
6
개
2025.10.23
2060
3
34500
레딧서 핫한 동물 영상
댓글
+
2
개
2025.10.23
1983
10
34499
동거를 시작하자 룰을 만드는 일본인 여친
댓글
+
3
개
2025.10.23
2278
12
34498
손가락질 하는 딸 교육후기
2025.10.23
2198
17
34497
김천 김밥축제의 최종 감다살
2025.10.23
1609
6
34496
열심히 살고 있다는 흙수저
댓글
+
1
개
2025.10.23
2083
25
34495
차가운 수술대 위에 올랐던 여수시 마스코트 근황
2025.10.23
1448
4
34494
손목에 문신을 한 엄마
댓글
+
3
개
2025.10.23
1906
9
34493
대형 사고 피한 보행자의 미친 반속
댓글
+
3
개
2025.10.23
1406
4
34492
결혼식 민폐논란
2025.10.23
1569
1
34491
딸이 청년 운동회 가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
개
2025.10.23
1691
2
34490
중소기업 월급 현실
댓글
+
4
개
2025.10.23
1530
4
34489
세종대왕이 신하들과 언쟁할때 쓰던 방법
댓글
+
1
개
2025.10.23
1102
4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진짜 그걸로 자기 부모를 신고하는 건 상상도 못했다. 차라리 가출을 해라 이놈아. 진짜 무자식이 상팔자인지....
부모가 맡긴 애들인데..
존재 한다는 것만으로 부러움 사는 세상인데
거길 셀프로 들어가봐야 알게되지
정상적인 가정에서 부모를 고소했으면 독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