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난생 처음 산 앨범이 데인져러스 2개짜리 테잎이었음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사고 테잎을 사야하는데 머리속에 든 생각이 음악은 마이클이지 라고 생각했고 데인져러스 앨범 커버의 강렬함에 이끌려서 당시로서는 거금인 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샀었음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데인져러스는 테잎은 두개짜리인데 CD로는 한장짜리라서 돈낭비 했음ㅠㅠ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문워크를 따라해보고 고딩때 부모님 졸라서 거금 10만원에 잠실주경기장 내한공연도 다니고
제일 친한 친구가 마잭에 미친 놈이라 항상 마잭 얘기하면서 놀았던 추억
나에게 마잭은 음악 그자체인것 같음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사고 테잎을 사야하는데 머리속에 든 생각이 음악은 마이클이지 라고 생각했고 데인져러스 앨범 커버의 강렬함에 이끌려서 당시로서는 거금인 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샀었음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데인져러스는 테잎은 두개짜리인데 CD로는 한장짜리라서 돈낭비 했음ㅠㅠ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문워크를 따라해보고 고딩때 부모님 졸라서 거금 10만원에 잠실주경기장 내한공연도 다니고
제일 친한 친구가 마잭에 미친 놈이라 항상 마잭 얘기하면서 놀았던 추억
나에게 마잭은 음악 그자체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