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갑옷이 망한이유.
1. 단단한것만 장점. 일단 무거움. 뼈를 찾아야함. 뼈를 찾긴해도 식량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가장중요한 군량을 쓴다는게 문제.
2. 갑옷을 만들었다? 그러면 문제점 발생ㅋ 사람이 기동성이 있어야 싸울수도 있는데, 시멘트를 몸에 씌우고 뛰는것과 같음. 장군이 "공격하라~~~"하면 엉금엉금 걸어서 가야함.
3. 숨을 제대로 못쉼. 전쟁중에는 공성전같은경우 밀착해야하는데 달라붙는 경우가 많은 전쟁터에서 숨을 못 쉬는 문제로 폐를 다치는경우가 많아짐. 그래서 이후 갑옷소재를 단단하면서 질긴 소재를 사용함.
4. 그렇기 때문에 갑옷은 사용을 안하며, 주로 빈집털이 할때, 그마을에 가축을 잡아먹고 토템을 만드는 식이 쫙퍼짐. 그래서 뼈갑옷을 사라지고 토템은 가끔 사용됐다는 말.
1. 단단한것만 장점. 일단 무거움. 뼈를 찾아야함. 뼈를 찾긴해도 식량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가장중요한 군량을 쓴다는게 문제.
2. 갑옷을 만들었다? 그러면 문제점 발생ㅋ 사람이 기동성이 있어야 싸울수도 있는데, 시멘트를 몸에 씌우고 뛰는것과 같음. 장군이 "공격하라~~~"하면 엉금엉금 걸어서 가야함.
3. 숨을 제대로 못쉼. 전쟁중에는 공성전같은경우 밀착해야하는데 달라붙는 경우가 많은 전쟁터에서 숨을 못 쉬는 문제로 폐를 다치는경우가 많아짐. 그래서 이후 갑옷소재를 단단하면서 질긴 소재를 사용함.
4. 그렇기 때문에 갑옷은 사용을 안하며, 주로 빈집털이 할때, 그마을에 가축을 잡아먹고 토템을 만드는 식이 쫙퍼짐. 그래서 뼈갑옷을 사라지고 토템은 가끔 사용됐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