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네팔출신 귀화인 의사.
엄마는 전형적인 한국인 엄마.
의사인 아빠는 애가 어릴 때부터 너무 공부 많이 한다고 엄마한테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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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성공한 의사 아빠의 말이 더 타당성 있어보임
어릴 때 못 배운 부모들이 자식한테 한 풀어보려고 그런 경우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