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2차 세계대전에 나간 학생의 최후

16살에 2차 세계대전에 나간 학생의 최후


 


그리고리 불라토프는 소비에트 연방 영웅 (Герой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훈장을 두고 경외하는 동료들에게도


'연방 영웅의 가치를 폄하하고, 체제에 매우 불온적인 말들'을 해서 연행되기도 했는데


높은 사람들이 연락하거나 탄원서를 써 줘서 풀려난 적이 몇 번씩이나 있다고 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자유게시판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000 소래포구 500만원 짜리 능성어 댓글+2 2024.02.02 17:44 4842 5
27999 인형 외모에 편견 없는 아기 댓글+3 2024.02.02 17:43 4588 4
27998 대장금 촬영 당시 배우 임호 일상생활 댓글+2 2024.02.02 17:42 4745 10
27997 여우에게 음식을 조금씩 주었더니 댓글+2 2024.02.02 00:40 5380 13
27996 조규성이 맘에 안드는 이탈리안 아재 2024.02.02 00:38 5123 12
27995 타이타닉 5배 크기 세계 최대 크루즈선 첫 운항 개시 댓글+6 2024.02.02 00:33 6151 2
27994 칠이 벗겨진 계단을 칠하지 못한 이유 댓글+1 2024.02.02 00:31 4748 6
27993 박지성이 핫초코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 2024.02.01 14:08 3760 5
27992 “ㅈ됨 진웅이 옴” 알바생 썰 해명하는 배우 조진웅 댓글+4 2024.02.01 14:08 5602 4
27991 소개팅남이 나랑 잤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2024.02.01 14:06 4705 4
27990 궁금한 이야기에 나온 안성시 길거리 가족사진 미스테리의 진실 댓글+2 2024.02.01 14:04 4156 4
27989 태국인 아이돌이 한국에서 컬쳐쇼크 받은 이유 댓글+2 2024.02.01 13:59 4786 4
27988 좋아요 250만개 받은 올해의 어시스트 댓글+1 2024.02.01 13:59 4512 7
27987 남자란 cex를 위해서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댓글+1 2024.02.01 13:57 4657 7
27986 감자튀김 훔쳐 먹다 딱 걸린 고양이 댓글+1 2024.02.01 13:56 3541 3
27985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 오는 야생곰 댓글+3 2024.02.01 13:38 452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