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캘리백 사러 갔다가 민망했었다는 장영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에르메스 캘리백 사러 갔다가 민망했었다는 장영란
1,650
2025.08.17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케데헌..미국에서 화제가 된 문제의 영상
다음글 :
포르쉐를 보고 본색을 드러낸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eloko
08.17 13:16
210.♡.171.3
답변
신고
재고 정리인가
0
재고 정리인가
보님보님
08.17 18:02
39.♡.68.119
답변
신고
저런 대우 받으면서도 사고 싶다니 신기하다
0
저런 대우 받으면서도 사고 싶다니 신기하다
pinkstar19
08.17 21:49
211.♡.199.31
답변
신고
대단하네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사?
0
대단하네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사?
PROBONO
08.18 09:00
118.♡.40.73
답변
신고
우리는 이미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달려드는 소비자에 대해 두 글자로 정리한 표현이 있어요. '호구'
0
우리는 이미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달려드는 소비자에 대해 두 글자로 정리한 표현이 있어요. '호구'
KOREANT
08.18 14:52
211.♡.164.8
답변
신고
가죽가방 수명이 평균 10년인데 저걸 산다고? 그냥 허영심을 사는거지.
0
가죽가방 수명이 평균 10년인데 저걸 산다고? 그냥 허영심을 사는거지.
SDVSFfs
08.18 16:30
175.♡.218.87
답변
신고
궁금한 게 우리나라에서만 저러는 거에요 아니면 에르메스 자체 판매 지침 이에요?
0
궁금한 게 우리나라에서만 저러는 거에요 아니면 에르메스 자체 판매 지침 이에요?
김택구
08.19 02:01
223.♡.214.139
답변
신고
그럴만한 가치가있어
내가아는 의사형님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란걸 어필하고싶은지 나이 50쳐먹고도 자기 고딩때 공부한 이야기를하더라 ㅎㅎ
근데 시발놈이 맘에드는 여자있을때마다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하니깐 개극혐이잖아 ㅋㅋㅋㅋㅋ 레파토리 정해져있어
의대 공부량이 얼마나 많은지, 전문의 딸때 존나게 힘들다
변호사도 나이 50쳐먹고 자기 사법고시 공부한이야기 쳐하고 자빠져있음
근데 애르매스 하나 들고있으면 아무말안해도 내가 누구인지 다알게됨
0
그럴만한 가치가있어 내가아는 의사형님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란걸 어필하고싶은지 나이 50쳐먹고도 자기 고딩때 공부한 이야기를하더라 ㅎㅎ 근데 시발놈이 맘에드는 여자있을때마다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하니깐 개극혐이잖아 ㅋㅋㅋㅋㅋ 레파토리 정해져있어 의대 공부량이 얼마나 많은지, 전문의 딸때 존나게 힘들다 변호사도 나이 50쳐먹고 자기 사법고시 공부한이야기 쳐하고 자빠져있음 근데 애르매스 하나 들고있으면 아무말안해도 내가 누구인지 다알게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VOS 박지헌 부부 근황
+3
2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4
3
별건 아니고 어릴 때 납치? 당할 뻔했는데
+2
4
한일 혼혈이 말하는 국제적 문제
+2
5
진도군청 육상팀의 복지
주간베스트
+3
1
VOS 박지헌 부부 근황
+3
2
'해롭지 않은 새' 에 대해 알아보자!
+1
3
남자가 봐도 멋있는 엔비디아 CEO '젠슨황'
+4
4
와이프가 딸 같다.blind
5
826일간 절대 죽을수 없었던 사나이
댓글베스트
+5
1
한국에 지내는 외국인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멘트
+4
2
아들맘 VS 딸맘 서로가 놀라는 순간들
+4
3
104세 농부 할아버지 식단
+4
4
중국 절벽 오지 마을로 무작정 떠난 유투버
+4
5
귀멸의칼날 무한성 촬영 비하인드 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554
시청자들 충격에 빠트린 모태솔로 연애 프로그램
댓글
+
2
개
2025.07.25
1576
0
33553
낭만 넘쳤던 2007년 펜타포트 락페
2025.07.25
1249
2
33552
직설적인 1960년대 건물 디자인
댓글
+
1
개
2025.07.24
2427
1
33551
조선시대 갓이 사치품이었던 이유
댓글
+
7
개
2025.07.24
2507
9
33550
엄마 몰래 탈출하는 새끼 호랑이
댓글
+
2
개
2025.07.24
1859
4
33549
울릉도에 이어 밥값, 숙박비 논란이 된 한국 섬
2025.07.24
2109
10
33548
물에 빠진 가젤을 본 코끼리 반응
댓글
+
4
개
2025.07.24
2281
12
33547
빚쟁이 루머를 유쾌하게 받아친 브루노 마스
댓글
+
1
개
2025.07.24
1634
6
33546
용주골 종사자의 인터뷰
댓글
+
3
개
2025.07.24
2170
2
33545
대한민국 군대 드라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장면
댓글
+
4
개
2025.07.24
2911
14
33544
한여름 땡볕에 걸어서 2호선 완주한 유튜버
댓글
+
5
개
2025.07.24
1674
1
33543
꽤 파격적이라는...독일의 성문화
댓글
+
2
개
2025.07.24
2217
4
33542
길가다 만난 주짓수 고인물 아재 팔목
2025.07.24
1792
4
33541
어릴땐 멋있게 보인 어른
댓글
+
1
개
2025.07.24
1778
5
33540
이제 한달도 안 남은 10년 전 약속
댓글
+
3
개
2025.07.24
1655
5
33539
서로 마음이 통하지 않는 댕댕이와 견주
댓글
+
1
개
2025.07.24
1308
6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가아는 의사형님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란걸 어필하고싶은지 나이 50쳐먹고도 자기 고딩때 공부한 이야기를하더라 ㅎㅎ
근데 시발놈이 맘에드는 여자있을때마다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하니깐 개극혐이잖아 ㅋㅋㅋㅋㅋ 레파토리 정해져있어
의대 공부량이 얼마나 많은지, 전문의 딸때 존나게 힘들다
변호사도 나이 50쳐먹고 자기 사법고시 공부한이야기 쳐하고 자빠져있음
근데 애르매스 하나 들고있으면 아무말안해도 내가 누구인지 다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