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맛있다고 배민에 리뷰 하나 남겼을 뿐인데...
다음글 : 성심당이 서울에 분점을 안내는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프면 병원가서 의료보험 재정만 축내니까
오히려 저런거로 돈벌이 할 생각만 하니
한 개인의 입장에선 그냥 자유의 영역이지만, 저런건 자해행위에 가까운거에요....
스너프필름을 보면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외면을 하고싶어지는거랑 비슷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