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장이 피자 크게 쏜다고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7,096 2024.04.05 16:31 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4.04.05 16:42 14.♡.221.162

병사들의 주적이 간부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
대한민국 군대는 전쟁이 없으니까 미군들과 다르게 간부들이 프래깅의 무서움을 모름.
미국이 괜히 병사들 복지 강화하고 간부들 뻘짓거리 없애면서 선진병영한 게 아닌데.

제이탑 2024.04.05 16:46 61.♡.167.76

딱 더러운 서열체계의 단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ssee 2024.04.05 19:28 211.♡.241.70

[@제이탑] 서열체계의 단점이아니라.
무능한 사람이 내위에 책임감없이 행동하면 아랫사람들이 어떤피해를입게되는지가 더맞죠.

제이탑 2024.04.07 05:21 61.♡.167.76

[@ssee] 서열이 더럽다는 표현은 아니었고
더러워진 서열체계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말하려했었음

꽃자갈 2024.04.05 18:24 118.♡.16.139

이런 거 보면 난 그래도 간부복은 있었다

정센 2024.04.05 20:46 223.♡.22.70

저건 사단장이 관심이 없어서 그럼 .. 사단장이 관심이 컸으면 참모장이 간부들 단속을 진작에 해놨지 .. 관심이 그렇게까지 없으니까 저런 일이 벌어지지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465	청나라 침공을 예상한 조선의 대비책	2024.03.15 20:02	4743	4
28464	어느 30대의 고백 댓글+5개	2024.03.15 19:56	6489	7
28463	표범 보고도 무덤덤한 12살 소년..계획이 있었구나 댓글+1개	2024.03.15 19:54	4766	5
28462	한국에서 집 생겨서 아파트 사전점검 갔던 한일부부 유튜버 댓글+2개	2024.03.15 19:53	4472	5
28461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댓글+8개	2024.03.15 19:51	6919	8
28460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댓글+2개	2024.03.15 19:43	4661	13
28459	'할아버지 18살 시절 업적' 정체 확인했더니... 댓글+2개	2024.03.15 19:40	5063	20
28458	홈트 시작한 와이프	2024.03.15 19:39	4656	10
28457	엄마 밥이 더 맛나보였던 아기 시바견	2024.03.15 19:38	3819	3
28456	사람과 친구가 된 황조롱이 댓글+2개	2024.03.15 10:47	4942	11
28455	강한자만 살아남는 인디아 댓글+4개	2024.03.15 09:18	5618	6
28454	교도관이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댓글+4개	2024.03.14 20:11	5770	4
28453	세계 최고 후라이드 치킨은? 댓글+2개	2024.03.14 20:09	5117	2
28452	한국인 남친을 만나본 독일 여자 댓글+2개	2024.03.14 20:06	5911	8
28451	한국 남편 암걸려서 쿠팡으로 생계 책임지는 러시아 아내 근황 댓글+2개	2024.03.14 20:05	4460	5
28450	타부대 중대장 대대장을 집어던진 병사가 아무처벌 안받은 이유	2024.03.14 20:04	4567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