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지를 하네 적게 먹으면 빠지는데 못참는걸 합리화하네 랄.지를 하네 적게 먹으면 빠지는데 못참는걸 합리화하네

[@으느드니]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으느드니] 랄.지라니,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건 어떻게 설명할래? 랄.지라니,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건 어떻게 설명할래?

[@으느드니] 에휴 ㅉㅉ
의학전문용어 최소화하고 최대한 알기쉽게 풀어서 풀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렇게 개 같은 소리를 지껄이니 ...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갑갑할지 참 상상하기 힘들구만 에휴 ㅉㅉ 의학전문용어 최소화하고 최대한 알기쉽게 풀어서 풀어서 설명을 해줘도 이렇게 개 같은 소리를 지껄이니 ...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얼마나 갑갑할지 참 상상하기 힘들구만

[@으느드니] 날씬한 의사들이 전문의학지 논문 들고와서 이야기하는데 못알아듯고 합리화라고 일축해버리는건 랄.지 아님? 날씬한 의사들이 전문의학지 논문 들고와서 이야기하는데 못알아듯고 합리화라고 일축해버리는건 랄.지 아님?

[@으느드니] 우리 맨피스에 의사들이 연구하고 논문낸 내용을 단 한줄로 반박해버리는  현자가 있다니  너무 대~단해~~~~~~~~~~~~~~~~~ 우리 맨피스에 의사들이 연구하고 논문낸 내용을 단 한줄로 반박해버리는 현자가 있다니 너무 대~단해~~~~~~~~~~~~~~~~~

쉽게 말하면 '사바사'다라는 이야기네요. 비만인 이유는 유전, 호르몬, 장내 미생물 등에 의해 크게 영향받는다는 거고요.
그렇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 그리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기도 합니다.
비만인 경우 대다수가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살 잘 안찌거나 기준이거나 마른 사람들은 비만인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단 난 잘 태어났구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쉽게 말하면 '사바사'다라는 이야기네요. 비만인 이유는 유전, 호르몬, 장내 미생물 등에 의해 크게 영향받는다는 거고요. 그렇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 그리고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기도 합니다. 비만인 경우 대다수가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살 잘 안찌거나 기준이거나 마른 사람들은 비만인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단 난 잘 태어났구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쟤네들 핵심이 혈당인거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네 쟤네들 핵심이 혈당인거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네

[@Randy] 그 혈당이 DNA 의한 항상성 아니냐.
숲은 커녕 나무에 붙어 나뭇잎만 쳐다보는 꼴이네.
이말도 못 알아 먹을텐데 내가 뭐하러 쓰나 싶다 ㅉㅉ 그 혈당이 DNA 의한 항상성 아니냐. 숲은 커녕 나무에 붙어 나뭇잎만 쳐다보는 꼴이네. 이말도 못 알아 먹을텐데 내가 뭐하러 쓰나 싶다 ㅉㅉ

[@1sssss] 으이구 그게 자랑하구 싶었어? 으이구 그게 자랑하구 싶었어?

[@Randy] 쿨한 척 하는거 역하네;; 쿨한 척 하는거 역하네;;

[@gaejanmang] 저는 헛구역질 나더라고요 저는 헛구역질 나더라고요

[@Randy] 지가 조또 모르면서 싸질러놓고는 자랑하고싶었냐 ㅇㅈㄹ ㅋㅋㅋ 지가 조또 모르면서 싸질러놓고는 자랑하고싶었냐 ㅇㅈㄹ ㅋㅋㅋ

뚱뚱한놈치고 마인드가 부지런한놈없음
한개라도 덜할라고 덜 움직일라고 하지 생각함
생각하는것부터 느린데
소프트웨어 비만인데  하드웨어만 바꾼다고 바뀌냐
3끼만 먹어서 비만된놈 없음 뚱뚱한놈치고 마인드가 부지런한놈없음 한개라도 덜할라고 덜 움직일라고 하지 생각함 생각하는것부터 느린데 소프트웨어 비만인데 하드웨어만 바꾼다고 바뀌냐 3끼만 먹어서 비만된놈 없음

이거는 근데 저체중들도 똑같음. 과로사같은 애들 보면 마른 애들도 딱히 부지런해서 마른게 아니고, 유전적으로 마른 몸에 대한 항상성이 큰거지.

태생적으로 마른 항상성이 큰 사람은 많이 먹는 행위 자체가 어렵고, 탄단지 맞춰먹고, 단백질 체중2배이상 섭취하면서 고중량 운동을 해도 남들처럼 근육이 생기질 않음. 송중기 같은 경우도 연예인이라 전문 피티를 붙여서 운동했을텐데도, 근육이 하도 안생겨서 트레이너들도 증량을 포기했다고 하지.

비만도 물론 걔들 식생활 문제도 있겠지만, 그게 절대 질병 수준의 과체중이 되는 주요 이유는 아니라 이거지, 유전적이고 노력으로 어쩔수없는 원인들이 크다고, 이 글 보고도 그저 부지런 타령하면서 욕글 박는 놈들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들 편견을 깨지도 않을거면서 댓글은 뭐하러 쓰냐. 이거는 근데 저체중들도 똑같음. 과로사같은 애들 보면 마른 애들도 딱히 부지런해서 마른게 아니고, 유전적으로 마른 몸에 대한 항상성이 큰거지. 태생적으로 마른 항상성이 큰 사람은 많이 먹는 행위 자체가 어렵고, 탄단지 맞춰먹고, 단백질 체중2배이상 섭취하면서 고중량 운동을 해도 남들처럼 근육이 생기질 않음. 송중기 같은 경우도 연예인이라 전문 피티를 붙여서 운동했을텐데도, 근육이 하도 안생겨서 트레이너들도 증량을 포기했다고 하지. 비만도 물론 걔들 식생활 문제도 있겠지만, 그게 절대 질병 수준의 과체중이 되는 주요 이유는 아니라 이거지, 유전적이고 노력으로 어쩔수없는 원인들이 크다고, 이 글 보고도 그저 부지런 타령하면서 욕글 박는 놈들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들 편견을 깨지도 않을거면서 댓글은 뭐하러 쓰냐.

[@타넬리어티반] 푸드파이터같이 많이 먹는데 살안찌는사람 
한계치 없이 계속 찌는사람 200킬로 이상들
이정도로 극단적으로 심하지 안는이상
식습관이 80이상은 간다고 봄
체질이라는게 1살부터 체질 개선한것도 아니고
송중기가 마른체질로 몇십년을 살았는데  운동했다고 체질이 바뀌는게 말이 안대는거임

뚱뚱하고 마른건 이유 있음
유전적이라는 포장하는애들은 비만일 가능성 99퍼 푸드파이터같이 많이 먹는데 살안찌는사람 한계치 없이 계속 찌는사람 200킬로 이상들 이정도로 극단적으로 심하지 안는이상 식습관이 80이상은 간다고 봄 체질이라는게 1살부터 체질 개선한것도 아니고 송중기가 마른체질로 몇십년을 살았는데 운동했다고 체질이 바뀌는게 말이 안대는거임 뚱뚱하고 마른건 이유 있음 유전적이라는 포장하는애들은 비만일 가능성 99퍼

의사들이 아무리 말해도 쳐 듣지를 않으니 ㅋㅋㅋㅋㅋ 과학자나 전문직들이 얼마나 답답할지 알만하다 의사들이 아무리 말해도 쳐 듣지를 않으니 ㅋㅋㅋㅋㅋ 과학자나 전문직들이 얼마나 답답할지 알만하다

[@개소리를보면짖는개] 전문가들이 뭔말하는 선동당하고 그러신가요?
같은사람한테 다른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
다른사람이랑 같은 비교 하는게 맞는거니
다른사람인데 같은 결과값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 전문가들이 뭔말하는 선동당하고 그러신가요? 같은사람한테 다른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 다른사람이랑 같은 비교 하는게 맞는거니 다른사람인데 같은 결과값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주변에 온통 살찌우는 음식만 있기도 하고 먹방이나 음식 광고에 따른 영향이 있겠지 그런 이야긴 한 마디도 없네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주변에 온통 살찌우는 음식만 있기도 하고 먹방이나 음식 광고에 따른 영향이 있겠지 그런 이야긴 한 마디도 없네

그렇다고 배 나온 아저씨가 괜찮은건 아님 ㅋㅋ 그렇다고 배 나온 아저씨가 괜찮은건 아님 ㅋㅋ

어쩌라고. 보기에 비만인 사람을 누가 내면적 청진기 들이 대면서, 게을러서 나태해서 싫어하는건가?

보기 좋지 않아서 싫은거지. 이쁘고 잘생기 사람을 좋아하듯이. 이건 그냥 사람의 종족 보존의 본능임. 우수한 인자를 자손으로 남기고 싶어하는것

그리고 본인이 살쪘음에도, 살찐사람 싫어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죽기살기로 다이어트하고 운동 하는거지.

비만인 사람을 저런식으로 나태하다는 프레임까지 씌우면서 두세번 죽이는건  오히려 저기에 나오는 사람들인거 같은데? 어쩌라고. 보기에 비만인 사람을 누가 내면적 청진기 들이 대면서, 게을러서 나태해서 싫어하는건가? 보기 좋지 않아서 싫은거지. 이쁘고 잘생기 사람을 좋아하듯이. 이건 그냥 사람의 종족 보존의 본능임. 우수한 인자를 자손으로 남기고 싶어하는것 그리고 본인이 살쪘음에도, 살찐사람 싫어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죽기살기로 다이어트하고 운동 하는거지. 비만인 사람을 저런식으로 나태하다는 프레임까지 씌우면서 두세번 죽이는건 오히려 저기에 나오는 사람들인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돼지는 많이 먹고 게으르지 기본적으로 돼지는 많이 먹고 게으르지

사람마다 연비가 다른게 맞기도하고
살을 빼고 찌는게 정말 어렵다는거 까진 인정인데

기본적으로 마른 사람은 적게 먹는 편이고 뚱뚱한 사람은 많이 먹는 편이더라
그리고 그 기준은 라면 2개의 양으로 해서
한끼에 2개 이상 먹으면 많이 먹는거 2개 이하면 먹으면 적게 먹는걸로 봄 사람마다 연비가 다른게 맞기도하고 살을 빼고 찌는게 정말 어렵다는거 까진 인정인데 기본적으로 마른 사람은 적게 먹는 편이고 뚱뚱한 사람은 많이 먹는 편이더라 그리고 그 기준은 라면 2개의 양으로 해서 한끼에 2개 이상 먹으면 많이 먹는거 2개 이하면 먹으면 적게 먹는걸로 봄

니들이 어떻게 보는게 도대체 무슨 소용이있음 뭔 전문가라도 되나봐 니들이 어떻게 보는게 도대체 무슨 소용이있음 뭔 전문가라도 되나봐

저 말은 사실이지만 그러면 비만인은 운동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항상성에 의해 항상 고위험군이란 말인데 그럼 그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물론 개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운동을 안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게 보편적인 건강가이드를 제시 해야 할 전문인이 할 소린가 싶긴 하네요.
적어도 그런 소리를 할거면 그런 체질과 아닌 체질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갖춘 규정(예를들면 장내 미생물을 검측하여서 체질을 파악한다던지)이라도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책임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제 의견은 개개인이 다이어트를 하고 안하고를 옆에서 간섭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넌 원래 그런 체질이니까 그냥 그렇게 지내도 돼 라고 전문가가 권장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저 말은 사실이지만 그러면 비만인은 운동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항상성에 의해 항상 고위험군이란 말인데 그럼 그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물론 개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운동을 안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게 보편적인 건강가이드를 제시 해야 할 전문인이 할 소린가 싶긴 하네요. 적어도 그런 소리를 할거면 그런 체질과 아닌 체질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갖춘 규정(예를들면 장내 미생물을 검측하여서 체질을 파악한다던지)이라도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책임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제 의견은 개개인이 다이어트를 하고 안하고를 옆에서 간섭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넌 원래 그런 체질이니까 그냥 그렇게 지내도 돼 라고 전문가가 권장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아른아른] 저도 이말에 적극 공감입니다.
근데 이런 짜집기 글을보고 저전문인인데 뭐니 이러는건 직접 영상까지 보고나서 할말인듯싶고 이런글로 상대의 전문성을 깎아내리는건 신중해야한다고봅니다.
대충봤을때 저 영상이 원하는 목적이 과도한 다이어트를 방지하기위함인 것이 보이는데 굳이 그걸 박박 깎아내리는것또한
한국인들의 쓸데없는 덧글공격에 열을올리는 마인드의 한 단상을 보는듯싶기도합니다. 저도 이말에 적극 공감입니다. 근데 이런 짜집기 글을보고 저전문인인데 뭐니 이러는건 직접 영상까지 보고나서 할말인듯싶고 이런글로 상대의 전문성을 깎아내리는건 신중해야한다고봅니다. 대충봤을때 저 영상이 원하는 목적이 과도한 다이어트를 방지하기위함인 것이 보이는데 굳이 그걸 박박 깎아내리는것또한 한국인들의 쓸데없는 덧글공격에 열을올리는 마인드의 한 단상을 보는듯싶기도합니다.

그 항상성을 변화주려고 운동하고 식단 관리하는거지;;
꾸준히 해서 안바뀌는건 없음. 감량을 단기간에 하려고 하니
요요가 오고하는거지 몇년에 걸쳐 꾸준히 한다 생각하면 그런것도 없어요. 그 항상성을 변화주려고 운동하고 식단 관리하는거지;; 꾸준히 해서 안바뀌는건 없음. 감량을 단기간에 하려고 하니 요요가 오고하는거지 몇년에 걸쳐 꾸준히 한다 생각하면 그런것도 없어요.

먹는거 가려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남 보기 좋은 몸이 아니라 내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몸을 가꾸는건 나이가 들어갈수록 필수적인거 가틈... 먹는거 가려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남 보기 좋은 몸이 아니라 내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몸을 가꾸는건 나이가 들어갈수록 필수적인거 가틈...

절반씩이나 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90에 115키로였을때 40키로 뺐는데 그냥 평소에 먹던 식사량 절반만 먹고 활동 많이하고 간식 안먹으니깐 두달만에 빠짐.
물론 매년 10키로 왔다갔다 했는데 그래도 절대 이 선은 넘지 말자하고 정해둔 몸무게가 89키로였음.
그렇게 5년 유지하니깐 아무리 처먹고 매일 피자 치킨을 처먹어도 89키로 절대 안넘음.
그렇게 또 7년 이상 82키로~84키로 유지중이고
식사량 절반으로 줄인게 컸다고 생각함. 그리고 머리를 개 많이쓰면됨.

그리고 절반의 이유밖에 안되는 기질차이 핑계 대면서 아 나는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나서 ㅜㅜ
이딴 말 하는거 자체를 우리는 나태하고 게으르다라고 말하기로 했어요. 절반씩이나 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90에 115키로였을때 40키로 뺐는데 그냥 평소에 먹던 식사량 절반만 먹고 활동 많이하고 간식 안먹으니깐 두달만에 빠짐. 물론 매년 10키로 왔다갔다 했는데 그래도 절대 이 선은 넘지 말자하고 정해둔 몸무게가 89키로였음. 그렇게 5년 유지하니깐 아무리 처먹고 매일 피자 치킨을 처먹어도 89키로 절대 안넘음. 그렇게 또 7년 이상 82키로~84키로 유지중이고 식사량 절반으로 줄인게 컸다고 생각함. 그리고 머리를 개 많이쓰면됨. 그리고 절반의 이유밖에 안되는 기질차이 핑계 대면서 아 나는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나서 ㅜㅜ 이딴 말 하는거 자체를 우리는 나태하고 게으르다라고 말하기로 했어요.

아니 의사들이 학술지 내용을 바탕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본인만의 개똥철학을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임 ㅋㅋㅋ 아니 의사들이 학술지 내용을 바탕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본인만의 개똥철학을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임 ㅋㅋㅋ

몇몇 댓글들 보니까 안아키가 왜 안사라지는지 알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댓글들 보니까 안아키가 왜 안사라지는지 알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