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사는 가족
느긋하게 피트닉 즐기는 너무 아름다운 영화인데
멀리서 유대인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화면밖의 끔찍함을 상상하게 되는 센세이셔널한 영화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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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도 더했으면 더한 놈들인데
우리는 과거 좀 잊으라고 대텅령이 난리 부르스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