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변호사는 "서서 가는 사람은 보이지만 (기어서 가면) 안 보이지 않느냐"며 "이런 사고는 (과실 비율이) 100대 0이어야 맞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보행자는 건강보험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만약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의 자동차 보험으로 치료를 받다가 법원에서 블랙박스차 무과실이 나오면 치료비를 다 돌려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어서 무단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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