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소오]
업무가 힘들어서 ㅈ같다는 인정인데,
저건 그 업무 자체가 혐오스럽다는 기저가 깔려있음.
그냥 해당 직종에 대한 이해와 특성을 아예 모르니 나오는 개소리라는 것.
마치 해녀가 바닷물이 싫어요, 프로그래머가 컴퓨터가 싫어요,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니, 욕을 안 할 수 없음
말들 참 쉽게 하시는데... 저런 감정을 느낀다는거지 그걸 극복할 수 있다 없다는 안적혀 있어요. 어떤 누가 자기자신의 자아를 내려두고 다른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어 행동하는 것에 쾌락을 얻을까요 ? 연극성 성격장애가 아닌 이상에야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할 겁니다. 그런걸 당신들은 지금 당연시 여기고 있는거에요. 이유라고는 돈 받고 일하니까 라는 이유로.
서비스직이란 이유로 해당 직업에 대한 어려움과 모멸감을 당연시 여겨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 맞으면 직종을 바꿔야겠지만, 그런 어려움을 견디고 일을 할 수도 있는거에요.
하물며 무상으로 전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데?
대단히 모순적이네 ㅋㅋㅋ
높은 페이받고 빡세게 일하는 실제 친구가 자기는 존나 힘들다라고 하소연하면 보통 욕하기보다 위로해주잖아
걍 그러러니해~
저건 그 업무 자체가 혐오스럽다는 기저가 깔려있음.
그냥 해당 직종에 대한 이해와 특성을 아예 모르니 나오는 개소리라는 것.
마치 해녀가 바닷물이 싫어요, 프로그래머가 컴퓨터가 싫어요,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니, 욕을 안 할 수 없음
결론 알바비가 비싼데 는 이유가 있다
저런 멘탈을 못거른거 보면
면접은 걍 형식상 한거고 와꾸컷 한거네 ㅋㅋㅋ
이게뭔소리여
서비스직이란 이유로 해당 직업에 대한 어려움과 모멸감을 당연시 여겨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 맞으면 직종을 바꿔야겠지만, 그런 어려움을 견디고 일을 할 수도 있는거에요.
애초에 메이드복장과 서비스를 구경하러 사람들이 찾아오는건데,
구경거리가 되기 싫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메이드카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니와 앞뒤가 안맞는 모순임.
메이드카페는 한국의 정서랑은 상극임.
그냥 철판까는 수준으로는 못따라갈 정도의
서비스 마인드가 넘사벽임. 걍 마인드 셋팅이 우리랑은 다른 인종인 수준ㅋ
결론은, 한국 메이드카페 가는건 돈낭비임
리액션은 카페에서 보여주던 퍼포먼스 같은거 해주고 ㅋㅋㅋ
페이가 쎄니까 하는거면서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