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는 안그래도 왕에 대한 충성심 MAX인데 소령에서 중장달아주면 죽을때까지 충성 안하겠냐던데 ㅋㅋㅋㅋ
안그래도 현감달기 전에는 모함받아서 백의종군 중이었는데, 대위-소령 자리 갔다가 갑자기 함대사령관 시키면 그 왕한테 충성맹세 안하겠냐고, 그것도 주변 신하들이 안된다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계급을 올려주는데 나중에 아무리 원균때문에 모함받아도 충성심이 없어질수가 있겠냐고...
[@Doujsga]
망궐례야 뭐 그래도 선조가 직접 미안하다고 편지까지 써서 보냈으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했겠죠 ㅎㅎ 역사적으로 모함이나 통수맞아서 단칼에 목이 베이는 경우도 허다했는데 안죽이고 살려보낸것도 그렇고. 어찌됐든 자기를 이자리까지 밀어줬으니 그전까지의 100퍼센트는 아니어도 조선에는 충성을 다하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아니었을까...
진짜 인재보는 눈은 좋았는데 선조
안그래도 현감달기 전에는 모함받아서 백의종군 중이었는데, 대위-소령 자리 갔다가 갑자기 함대사령관 시키면 그 왕한테 충성맹세 안하겠냐고, 그것도 주변 신하들이 안된다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계급을 올려주는데 나중에 아무리 원균때문에 모함받아도 충성심이 없어질수가 있겠냐고...
진짜 인재보는 눈은 좋았는데 선조
히틀러 처럼 누가 먹는 약재에 앵아편(앵속)을 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