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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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혼자 애플매장에 갔다
5,060
2023.12.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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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프
2023.12.29 16:06
211.♡.19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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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0
존경합니다
HHUN
2023.12.29 17:28
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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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다!!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0
와 멋지다!! "부끄러움을 견뎌야 배울 수 있다."
탕수육대짜
2023.12.29 18:10
1.♡.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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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멋있다.
0
와...... 너무 멋있다.
정장라인
2024.01.02 11:41
115.♡.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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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벽에 적힌 글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물어보면 5분 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실천 했던 기억보다, 실천하려고 해도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입이 안 떨어졌던 기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부끄럽고 할머님이 멋져 보인다.
0
군대에서 벽에 적힌 글귀 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물어보면 5분 간 바보가 되지만, 묻지 않으면 평생 바보가 된다. 실천 했던 기억보다, 실천하려고 해도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입이 안 떨어졌던 기억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부끄럽고 할머님이 멋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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