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회계사 누나가 연봉을 깎으면서 경찰관이 된 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2023.04.06 19:08
일이 개꿀잼이라니 천직이네
칼판빠이아 2023.04.06 22:50
부럽다. 직장생활해보니 돈 많이 버는것도 중요한데, 일상의 대부분을 쏟는 일 자체가 재밌으면 그거야말로 축복임
제이탑 2023.04.07 09:06
인상도 나쁜인상이 아니고 좋은인상임. 긍정적인 사람인듯
한두번더 2023.04.07 09:20
처음 계기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나도 첨에는 이일이 넘 잼있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ㅠㅠ
꾸기 2023.04.07 13:21
[@한두번더] 재미있어서 사작한 사람보다는  그냥 일자리가 있어서나 나중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곳이니까 시작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