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박하는 사람의 솔직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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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24.05.18 09:32
모든 로망에는 현실감이 빠져 있지.
RAISON 2024.05.18 17:57
가자마자 포장음식에 술 쳐먹음 그게 재미있겠냐
낭만목수 2024.05.18 18:16
한창 캠핑에 미쳐있을때 생각나네... 그냥 하루종일 회색보다는 초록색들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를 만끽하기.. 딱딱한 잠자리에 잠을 설치지만 쏟아져 내릴거같은 별빛을 보며 황홀해 하는 그 느낌을 위해 고생을 사서 했던거 같음 ^^
사수미 2024.05.19 11:54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런 공터보다는 나무도 많고 그늘도 많은곳을 가야 그 느낌이 사는거같음
누워있으면 공기가 진짜 좋아서 숨만쉬어도 몸이 회복되는 그 기분이 진짜 좋은건데….
daytona94 2024.05.20 15:11
차박= 결국 노숙..마지막 표정은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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