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벌집 손녀였던 여자

사실 재벌집 손녀였던 여자




정유회사 재벌가의 자제였던 아버지 .


여행도중 , 동남아녀와 운명같은 사랑을 하게되고


결혼하겠다 폭탄선언 .


당연히 집안에선 거절했고 , 아버지는 절연을 결심 .


결국 집안 등지고 , 태국가서 살림 꾸림


그동안 단 한번도 딸에게


아빠집안이 재벌이다 이런 언급 없이


자기딸 키우면서


우리딸 대학 보내야된다고 무리해서 막노동하다 암걸려서 사망...


절연했지만 자식인만큼


멀리서 지켜보던 할머니가 자기 자식이 죽자 엄마에게 다가와서 장례식 비용 전액지불과 동시에 모든지원 아끼지 않겠다 했으나


어머니가 거절 ..


그 후 2017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언으로 손녀에게


11억달러어치 석유회사 주식및 , 부동산 상속함


손녀입장에선 존재도 모르던 친할매가 뜬금없이 돈 뭉탱이로 쥐어준격;






 

상속받은 돈 1조로 재미있는 인생 즐기는 손녀


거기다가 운빨 지리는게 친가에 상속받고 외할머니가 노후보태라고


땅덩이를 사다가 줬는데 거기서 광천수가 터지면서 받은돈 밑천으로


생수사업을 시작 이것도 엄청 잘된다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0.12 09:12
이 시@발 운빨ㅈ망겜 수듄...ㅠ
완타치쑤리갱냉 2023.10.12 14:45
그저 북쪽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만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갈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593 사육사가 실내 못들어가게 하니까 엄마한테 화풀이하는 판다 댓글+1 2024.03.28 12:53 4196 6
28592 사건반장에 나온 착한일하고 손해 본 사건 댓글+7 2024.03.28 12:48 5878 4
28591 시바슬릭백 댓글+2 2024.03.28 12:44 4546 8
28590 경주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문화재청 2024.03.28 12:42 4166 6
28589 필라테스 자리 텃세 특 댓글+6 2024.03.28 11:25 7615 9
28588 요트로 세계일주하는 한국 아저씨의 '반전' 댓글+2 2024.03.28 11:23 4617 9
28587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한 남자에게 다시 한번 더 고백하게 도와주세요 댓글+3 2024.03.27 20:01 5732 8
28586 오빠들과 자란 막내 딸 댓글+4 2024.03.27 19:58 6462 20
28585 딸의 직장에 방어회를 썰어오신 아버지 댓글+2 2024.03.27 17:26 4984 11
28584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당한 사연 댓글+8 2024.03.27 16:20 7232 12
28583 인도 입시 경쟁률 댓글+6 2024.03.27 11:43 5798 3
28582 고양이가 귀여워서 집에 데려옴 댓글+5 2024.03.27 11:41 5568 7
28581 인간은 45도 이상의 언덕을 걸을 수 없다. 댓글+1 2024.03.27 11:34 4675 5
28580 아직 뛰어넘은 사람이 없다는 유재석 담당일진 2024.03.27 11:29 4660 15
28579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여성 댓글+8 2024.03.27 11:25 7019 2
28578 70세 남성의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댓글+4 2024.03.27 11:22 510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