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 5년차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여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서울살이 5년차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여자
3,079
2025.07.02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여자 엉덩이보고 놀라서 선글라스쓴 할아버지
다음글 :
못참는 아나운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7.02 15:30
112.♡.111.58
답변
신고
진짜 친구 만드는건 중학교 까지 인듯...
그후 인연은 다 스쳐지나가는듯..
2
진짜 친구 만드는건 중학교 까지 인듯... 그후 인연은 다 스쳐지나가는듯..
PROBONO
07.02 15:59
118.♡.40.73
답변
신고
사람이 외로움에 지쳐서 사람을 사귀면 대개 나쁜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
연애와 결혼은 더더욱 그러하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이겨내는 법을 알아야 상대에게 너무 과하게 기대고 매달려서 상대가 질리는 경우가 안 생김.
1
사람이 외로움에 지쳐서 사람을 사귀면 대개 나쁜 결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 연애와 결혼은 더더욱 그러하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이겨내는 법을 알아야 상대에게 너무 과하게 기대고 매달려서 상대가 질리는 경우가 안 생김.
꼬만튀
07.02 17:47
121.♡.152.139
답변
신고
표정봐 ㅋㅋㅋㅋ안듣고 있네 ㅋㅋ
1
표정봐 ㅋㅋㅋㅋ안듣고 있네 ㅋㅋ
RAISON
07.02 22:11
1.♡.39.233
답변
신고
저런 여자 만나면 내 개인 시간이 없어져..
툭하면 뭐해? 심심해.. 집으로 와서 나랑 놀자 등등 계속 연락 옴
0
저런 여자 만나면 내 개인 시간이 없어져.. 툭하면 뭐해? 심심해.. 집으로 와서 나랑 놀자 등등 계속 연락 옴
오진어
07.03 17:28
118.♡.5.6
답변
신고
나이가 어린건 아닐거 같고 45정도 될거 같은데..결혼 을 하는게
0
나이가 어린건 아닐거 같고 45정도 될거 같은데..결혼 을 하는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6
1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1
2
사고 예언하고 25초 후에 진짜 사고 남
+7
3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1
4
출근한지 3일 만에 혼자 카페 알바하게 된 프랑스 워홀러
+4
5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우는 모델
주간베스트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3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4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8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댓글베스트
+7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
2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4
3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우는 모델
+4
4
나이 들고 보면 공포스럽게 보이는 만화
+3
5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064
Hwp는 공무원사회의 최후의 낙동강 방어막이다.
댓글
+
5
개
2025.06.07
2076
5
3306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결말에 숨겨진 진짜 의미
댓글
+
2
개
2025.06.07
1788
5
33062
장난치다가 벽에 구멍낸 개 반응
2025.06.07
1414
4
33061
타블로가 말하는 나이 들면서 느낀 사기꾼 거르는 방법
댓글
+
2
개
2025.06.07
1670
5
33060
옛날 병원수위아저씨가 응급환자분류한 썰
댓글
+
1
개
2025.06.07
1158
2
33059
터널 빠져 나오자 마자 육성으로 욕나오는 역주행
댓글
+
2
개
2025.06.07
1552
3
33058
50대 아저씨의 싸움 실력
댓글
+
1
개
2025.06.07
1759
3
33057
딸이 너무 뻔뻔해서 웃음이 나오는 엄마
2025.06.07
1747
5
33056
미국 물가 근황
2025.06.07
1467
1
33055
강남한테 전화하려다 실수로 강미나한테 전화한 기안84
댓글
+
1
개
2025.06.07
1632
3
33054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댓글
+
1
개
2025.06.07
1550
5
33053
두 아나운서 사이에 태어난 엄청 똘똘한 아들
댓글
+
4
개
2025.06.07
1666
4
33052
인스타 라이브를 켜놓고 아내를 총으로 쏴 살해한 남자
2025.06.05
2924
3
33051
아이돌처럼 사생팬이 잔뜩 꼬였던 전설의 피아니스트
댓글
+
1
개
2025.06.05
2781
5
33050
출산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충격을 주는 곳
댓글
+
9
개
2025.06.05
3426
0
33049
또 레전드 찍은 SNL
댓글
+
20
개
2025.06.05
9993
11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후 인연은 다 스쳐지나가는듯..
연애와 결혼은 더더욱 그러하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이겨내는 법을 알아야 상대에게 너무 과하게 기대고 매달려서 상대가 질리는 경우가 안 생김.
툭하면 뭐해? 심심해.. 집으로 와서 나랑 놀자 등등 계속 연락 옴